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5℃
  • 연무서울 2.3℃
  • 박무대전 0.9℃
  • 박무대구 3.3℃
  • 박무울산 4.2℃
  • 박무광주 3.9℃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하수도정책자문단' 2기 출범 각계 각층 구성

하수도 현안이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성과 도출할 것으로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29일 하수도 정책자문단 2기를 공식 출범한다.

'하수도 정책자문단(이하 자문단)'은 하수도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상설 자문위원회로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의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하수도 정책을 발굴‧논의한다.

 

서울시는 ‘16년부터 자문단을 창설하여 변화하는 기후·환경·사회적 여건 등에 대응하고, 시민요구에 부합하는 선진화된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수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다양한 정책 대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1기 자문단에서는 ▴정책 ▴하수처리 ▴관로운영 ▴경영으로 구성된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글로벌 서울을 위한 하수도 원칙을 제시하고 원칙실현을 위한 핵심전략을 검토했다.

 

이번 자문단은 그 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일관된 비전과 원칙 하에 신규 정책 및 이슈를 발굴‧검증함으로써 서울형 하수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하수도 비전/목표(재승인) ▴시민체감형 정책지표 개발 및 모니터링 ▴서울형 하수배제시스템 제시 ▴스마트 기술과의 융합방안 ▴ 하수도 자원재생 및 생산화 방안 ▴물재생기술 혁신 등 물재생센터 현대화 방안 ▴시민소통방안 등 핵심 7개 주제를 검토‧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논의된 핵심 주제는 하수도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전문가,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함으로써 정책방향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확정된 정책방향은 ′19년 추진예정인 『2040 서울시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통해 기술적인 검토를 수행하고 실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하수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기 정책자문단은 각계각층의 폭넓은 전문가의 참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2주간 공개모집했으며, 최종 40명으로 확정‧구성되었다.

 

전반적인 도시운영과 연계‧융합한 정책검토를 위해 하수도, 환경, 수자원, 시공/안전, 도시계획, IT, 경영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일반시민, 시의원 등이 다수 포함되었다.

 

임기는 2018년 10월 29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2년으로  공식 출범일인 10월 29일 발족식에서는 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식 이외에 서울 하수도 현황과 정책방향과 1기 자문단 논의결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하수도의 과제 및 극복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하여 향후 자문단 운영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배광환 물순환안전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구성‧운영되는 만큼 하수도 현안이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책자문단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만한 하수도 정책을 도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박홍배 의원, 바이오플라스틱 정책 방향 국회 토론회 개최
[환경포커스=국회]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바이오플라스틱의 환경성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홍배 의원실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환경연구원과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바이오플라스틱의 환경적 효과와 정책 기준을 점검하고, 국내 자원순환 정책과의 연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바이오플라스틱은 화석연료 기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나, 실제 환경성 평가 기준과 재활용 체계, 시장 관리 제도 등은 아직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정책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회에서는 바이오플라스틱을 둘러싼 주요 정책 쟁점과 국내외 시장 동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바이오플라스틱 쟁점과 정책 과제’를,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 팀장이 ‘해외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동향’을, 정무영 CJ제일제당 담당이 ‘산업계에서 바라본 바이오플라스틱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EU와 미국 등 해외 정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