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가정에 보관된 폐휴대폰의 안전한 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을 추진한다. 폐휴대폰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가정에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종량제봉투 등에 섞여 배출되면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기후부와 이순환거버넌스는 폐휴대폰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폰’을 통해 폐휴대폰을 회수하고 참여자에게 기부금 영수증과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실천운동 기간에는 참여자 가운데 3천 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한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에는 별도의 폐휴대폰 수거함이 설치된다. 행정복지센터 수거함은 실천운동이 끝난 뒤에도 계속 운영해 상시 회수체계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거함이 없는 지역에서는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후부는 우정사업본부, 이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방문택배를 이용한 ‘안심 방문수거 서비스’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나눔폰 누리집에서 기부와 방문수거를 신청한 뒤 폐휴대폰을 포장해 집 앞에 두면 우
[환경포커스=고양]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으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에 참가한다. 공동 전시관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포장재별 회수·재활용 과정을 소개하고, 국내외 인증 취득과 조달 등록을 마친 재활용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품은 도로 임시포장용 블록, 경계석 받침대, 배수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및 폐건전지 수거용기 등이다. 센터는 전시회 종료 후 재활용제품에 관심을 보인 수요기관과 회원사 간 상담을 주선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우수한 재활용제품을 널리 알리고 수요·공급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털 키워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자원순환산업전, RETECH2026, 재활용제품, 재생원료, EPR
[환경포커스=서울] 음식물류 폐기물과 가축분뇨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해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4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서 사용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생산·이용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부는 지난 20일부터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에너지자립마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정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모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와 폐열 등을 마을 난방이나 하우스 작물재배 등의 에너지원으로 공급하게 된다. 에너지 생산에 그치지 않고 발전 수익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들이 사업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구조를 지향한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한 폐자원이 다시 지역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마을 공동체의 에너
2026. 8. 24.(월) 석간용 이 보도 자료는 2026년 8월 24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4일 금요일부터 6일 일요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2026 새활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버려진 것들의 새로고침’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민 참여형 업사이클 축제로 제로웨이스트 문화와 새활용(업사이클)의 가치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물건을 고쳐 쓰고, 다시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되었다. 새활용을 환경 캠페인에서 일상의 소비와 생활방식을 바꾸는 문화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수리수선존’이다. 장난감·의류·신발·책·안경 등 5개 분야의 수리 전문가가 시민들이 가져온 고장 난 물건을 현장에서 무료로 수리하거나 수선한다. 행사일에 수리수선을 원하는 물건을 접수하면 당일 가져갈 수 있다. 키니스장난감병원, 의류 리폼 전문기업 재니들, 책 수선 전문업체 브링더북 등 8개 기업·단체가 참여한다. 이밖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올여름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8월 한 달간 매 주말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에코 미션(줍깅 ․ 다회용기 사용 ․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 에코덩크 챌린지)’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먼저 행사장 주변에서는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펼쳐진다. 8월 7일(금)~8월 29(토)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도공원(18:00~21:00)과 뚝섬공원(17:00~20:00)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 줍깅 인증 시 1,000 마일리지 지급과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장에서 자율 참여할 수도 있다. 단체 참여 신청은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활동 사이트(https://hgvt.fillout.com/t/ijGVFAib8Gus)에서 신청하면 된다. 같은 기간 금·토·일에는 줍깅을 포함한 에코미션이 시민의 도전을 기다린다. 먼저 배달음식 이용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또는 다회용기 사용 사진)을 인증하면 1건당 500 마일리지가 지급
[환경포커스=수도권] 장례식장에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자원순환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료원과 8월 6일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장은 조문객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다량의 1회용품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자원 절약과 재사용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시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인천시는 인천의료원이 안정적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인천의료원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이용객 안내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세 기관은 인천의료원을 시작으로 공공 장례식장은 물론 민간 장례식장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례문화 분야에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폐기물 감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생활 속 탈플라스틱 문화 확산
[환경포커스=서울]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시험·분석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 시험·분석 전문기관 7곳과 포장재 시험·분석 지원 및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T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에스지에스(SGS),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Intertek)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제조합은 2020년부터 전문 시험·분석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제회원사의 포장재 재질·구조와 재활용용이성 평가를 지원해 왔다. 현재는 총 10개 시험·분석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119개 기업에 8,485건의 시험성적서를 제공하는 등 회원사의 포장재 시험·분석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조합과 참여 기관들은 재활용용이성 및 적합성 시험은 물론 PFAS(과불화화합물), 4대 중금속 등 유해물질 시험과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에 필요한 시험·분석 분야까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