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10월 13일, 20일 토요일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는 월드컵공원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가을 소풍을 즐겨보자. 이번 행사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구 상암동 매봉산로31 에스플레스센터B1)에서 보호 중인 ▲보호자를 잃어버린 유기·유실 동물 ▲서울시에서 구조해 치료가 끝난 응급유기동물 ▲보호자의 사망으로 긴급보호된 동물 등 유기견 10마리가 주인공이다. 이번 가을 소풍은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 문화 행사’ 일환으로 당장 유기견을 입양하기는 고민이 되지만 동물과 교감하고 싶은 시민들이 강아지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가을소풍’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인 참여는 물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청도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동물의 휴식을 위해 13일, 20일 모두 13:00시, 15:00시 2회 진행한다. 회차별 6팀씩 총 24팀을 선착순 신청받는다. 13일, 20일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환경포커스=서울]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 이번 주 일요일(10.7) 차가 사라진 삼청동 정독도서관 주변으로 나와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산책도 하고 가마체험, 플리마켓, 역사해설 도보투어 같은 다양한 거리 프로그램도 즐겨보자. 서울시가 7일(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국립현대미술관~아트선재센터~정독도서관입구~송원아트센터~윤보선길진입로~재동초등학교삼거리에 이르는 ‘북촌로5길’ 43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첫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동차에 빼앗긴 도심 주요 도로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잔 취지로 현재 ▴세종대로 ▴종로 ▴덕수궁길 ▴청계천로 4곳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중인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북촌로5길로 대상지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차 없는 거리에서 도심 속 쉼터와 더불어 다채로운 거리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우리문화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북촌로 차 없는 거리 행사> 첫 시범운영인 만큼 다채로운 거리문화 프로그램이 북촌로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북촌부근의 특색에 맞게 키워드를 ‘전통’으로 잡아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국립현대미술관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유네스코 엠에이비(MAB)한국위원회 사무국은 비무장지대(이하 DMZ) 접경지역인 강원도 5개군(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및 연천 전역, 제주도 전역 등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9월 28일 MAB한국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유네스코에 신청서가 제출됐으며, 내년 6월 중에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신청한 강원도 5개군은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이란 명칭으로 지정이 추진되며,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일대의 민통선지역과 DMZ 접경지역 18만 2,815ha가 해당된다. 연천 전역은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란 이름으로 지정이 추진되며, DMZ를 제외한 연천군 전체 5만 8,412ha가 해당된다. 강원도 5개군의 경우 지난 2012년 ‘DMZ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유네스코에 신청했으나, 일부 지역의 용도구역(핵심‧완충‧협력지역) 설정이 부적절하고 지역주민의 호응 부족으로 지정이 유보된 바 있다. 이후 환경부와 해당 지자체는 용도구역 재설정 및 주민 인식․역량 교육사업
[환경포커스=서울] 2018년 10월 5일(금),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5일(금)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은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인한 조기사망자 증대, 공기질의 급격한 악화와 같이 대기오염의 위험을 직면한 아시아의 상황을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기오염 문제의 중심에 있는 아시아 국가와 관련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ㆍ기업ㆍ정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은 각각 △동북아 장거리 대기오염 현황과 대응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신기술 △대기오염 등 환경오염에 대응하는 시민 활동이며, 각 세션별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국내•외 연사들이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보호에 지속적으로 의의있는 업적을 세운 풀뿌리 환경운동가에게 골드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상 ‘골드만 환경상’수상자 5인이 방문하여 기조연설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확정 된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5인은 2018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인 베트남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바꾼 응우이
[환경포커스=수도권]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 바닷속에서 신종 3종(새우류 1종, 참갯지렁이류 1종, 바다거미류 1종)과 미기록종 3종(새우류 2종, 흡구충류(환형동물) 1종) 등 총 6종의 무척추동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미탐사 서식지 대상 자생 무척추동물 조사 및 발굴 연구’를 통해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서울대 김원 교수팀과 함께 3차례에 걸쳐 제주 서귀포 문섬 및 범섬 연안 수심 100m까지를 대상으로 탐사를 벌였다. 이곳에서 산호류 등이 넓게 분포하는 생물서식지를 발견하고, 이 지역을 대상으로 미발굴종을 탐색했다. 탐색 결과, 연구진은 제주 문섬 수심 45~60m의 산호 서식지에서 새우류 미기록종 2종 메소토니아 베르시마누스(Mesotonia verrucimanus)와 폰토니데스 롤로아타(Pontonides loloata)를 발견했다. 또한, 범섬과 문섬 사이 수심 30m에서 채집한 바다나리류에서는 새우류 신종 크리스티메네스류(Cristimenes sp. nov.)와 흡구충류 미기록종 미조스토마류(Myzostoma sp.)를 발견했다. 그 외 문섬 수심 45~60m의 수중 암반에서는 참갯지렁이류 신종 콤포세티아류(Co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10월 20일 세종보 인근 공원(세종특별자치시 나리로 82)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그림대회는 ‘살아 숨 쉬는 금강, 피어나는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되살아나는 강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대회를 주관하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학교명, 학년/반, 성명, 연락처, 인솔자 정보 등을 기재하여 팩스(042-486-8059), 이메일(kepa21@hanmail.net),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176번지길 51, 7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대회는 10월 20일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하는 도화지로 그린 작품만 인정받는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등학생은 4절지 도화지가 배부되며 각자 가져온 그림도구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또 출품작 가운데 대상 1, 금상 6, 은상 8, 동상 12, 장려상 20점 등 총 47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수자공사 사장상, 대전·세종교육감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함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길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 명소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탐방 명소 5곳은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 ▲내장산 비자나무길 ▲경주 삼릉길 ▲월출산 기찬묏길이다. 걷기 좋은길과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등 종합적인 탐방 정보를 토대로 가족들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가을 산행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탐방 명소 2곳은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이다. 월악산 구담봉·옥순봉은 기암절벽의 바위모양과 하얀 암봉이 거북이와 대나무 순과 비슷하여 이름 붙여진 곳으로 웅장한 두 봉우리 사이에 펼쳐지는 가을 경치를 산행과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감상할 수 있다. 주왕상 절골계곡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호젓한 가을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병풍을 펼쳐놓은 듯 수려한 자태로 가을 여행객을 이끈다. 주왕산의 대표적인 경관인 주산지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것도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다. 가을바람을 따라 쉽고 가볍게 걸을 수 있는 탐방 명소 나머지 3곳은 ▲내장산 비자나무길 ▲경주 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이촌한강공원 논습지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의 생육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시연’은 수련과에 속하는 1년생 수초로 잎 지름이 최고 2m까지 자라 국내 자생 식물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주름이 진 표면과 가시가 돋아나는 특색이 있는 모습을 하며 물이 고여 있는 늪지와 연못에서 자라며 자색의 꽃이 7~8월에 핀다. 과거에는 전국 각지의 늪이나 저수지에서 종종 볼 수 있었지만 매립, 제초제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수질 오염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2005년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발견된 가시연은 2017년 9월 이촌한강공원에 논습지를 조성할 당시 우포늪에서 습지식물을 기증받는 과정에서 ‘가시연’의 매토종자(발아력을 유지한 채 휴면상태에 있는 종자)가 유입되어 자연 발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16. 7월에 맺은 <서울시-창녕군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우포늪의 습지식물 6종 4,600본을 기증받아 789㎡규모의 논습지에 식재하였다. 이번 이촌 논습지에는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2018년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여름 녹음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576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개숲을 달리며> 작품은 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에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 <점심시간의 휴식>은 양복 입은 직장인이 시원하게 우겨진 녹음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으며, 우수상 <녹지를 가로질러> 또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내 녹음으로 뒤덮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 시민들이 제출한 여름녹음길 사진을 분석한 결과, 한강공원, 서울숲 등 기존에 조성된
[환경포커스=서울]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한 식재료를 가꿀 수 있는 공간, 도시텃밭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2011년과 비교해서 현재는 6배 증가한 170㏊로 규모로 성장했다. 2011년 29㏊로 시작된 도시농업 공간(자투리텃밭, 학교텃밭, 싱싱텃밭 등)은 2017년 축구장의 238배 규모인 170㏊로 증가하였다. 서울시는 그간 양적 성장 중심으로 텃밭을 조성하였다. 늘어나는 도시농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텃밭 운영을 지속하는 질적 성장을 고민한 결과 체계적으로 텃밭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총 7,033개소(일반텃밭 765개소와 상자텃밭 6,26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텃밭관리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운영방식은 텃밭 운영자(시민)의 요청에 따라 도시농업 전문가가 텃밭의 문제요인을 진단하고 텃밭의 문제 요인에 맞춘 ‘1:1 맞춤형 처방’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컨대, 토양이 문제될 때는 상토 보충과 교체나 친환경비료 살포방식을 처방하고, 낮은 생산성이 문제될 때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제제와 모종 지급을 처방한다. 초보 농부를 대상으로는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각종 재배법 교육을 처방하기도 한다. 텃밭관리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