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3일(수) 배 포 즉 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물의 날(3.22) 기념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인천의 붉은 수돗물(적수, 赤水) 사태 이후 상수도관 유지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의 상수도관 유지관리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상수도관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동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운영과장의 ‘서울시 상수도관 세관세척 현황 소개’ 주제발표 ▲헌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의 ‘광역상수도 최신 관세척기술 및 발전방향’ 주제발표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에서는 관로관리 실무자들이 전 세계에 적용되고 있는 세관세척 분야의 신기술 현황과 문제점을 함께 분석하고, 부산시 상수도관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과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으로, 실무자들의 관로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
[환경포커스=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물산업클러스터)는 상하수도의 유지관리의 중요한 부분인 자산관리제도 정착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물산업분야 역할 강화를 위한 ‘제5회 인프라 자산관리 세미나’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물산업클러스터는 “댐과 전력,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사고 위험 고조, 사고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한 자산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물산업클러스터는 특히 “물분야 종사자의 자산관리체계 이해 증진과 자산관리를 통한 비용 최소화, 탄소중립 실현 및 자산관리 물산업분야 역할 강화를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24일 오후 1시 30분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인프라자산관리포럼과 하수도정보화연구회, 이치저널이 주최하며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윤재홍 승화기술연구소장이 ‘댐 시설 리스크 기반 자산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서고, 이성원 대신피이이씨 대표가 ‘전기설비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자산관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황성연 연세대 교수는 ‘기후변화위기시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 약 10만 세대에 대해 2022년 5월 납기요금부터 수도 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하고, 3월부터 서울시내 426개 동 주민센터에서 감면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중증장애인 세대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은, 지난해 제38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그동안「서울특별시 수도 조례」및「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 및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올해 5월 납기요금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감면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증장애인’ 세대(종전 1~3급,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로, 이번 감면 시행으로 서울시 내 약 10만여 가구가 월 8,800원 정도의 상․하수도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되어 세대당 월 평균 수도요금이 약 38% 감면 예상된다. 다만, 중증장애인 세대 감면과 동일하게 기존 월 10톤(㎥)까지 사용량 감면을 받고 있는「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가구 또는 독립유공자 가구와는 중복감면이 되지 않는다. ’22년 5월부터 감면이 시행되므로 5월 납기 대상자는 ’22.4.15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 시 신분증,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애(愛)뜰 잔디마당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및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면방식과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 한강유역의 하나 된 물 합수식 등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엔(UN)은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올해 우리나라 공식 주제인 ‘통합 물관리(하나 된 물)’은 유엔(UN)이 정한 주제 ‘Groundwater, Making the invisible visible(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산업화, 도시화 등에 따른 도시특성을 감안해 보이지 않는 오염문제를 해결하고자 완충저류시설,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통해 도시 물순환에 노력하고 있다. 또, 중앙부처, 지방자치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아라뱃길 공사로 인해 발생한 매립지내 저지대 침수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당초 지하배제 방식을 노면배수 방식으로 전환해 6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제30회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밝혔다. 저지대 침수는 지난 10년 동안 3회(2010, 2012, 2018년) 발생하였는데 2018년도에는 저지대 침수로 인하여 매립지내 각종 시설의 가동이 중단된 적도 있었다. 저지대 침수의 첫째 원인은 경인아라뱃길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매립지 우수배제의 방향이 굴포천(남)에서 안암호(북)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우수배제 유역면적(0.107㎢)의 누락과 20년 강우빈도에 맞춘 펌프장 시설의 용량부족도 침수 피해를 증가시켰다. 이에 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수행한 ‘수도권매립지 치수안정성 설계용역(2019.11월)’ 결과 15㎥/min 규모의 펌프장 신설에 총 건설비 68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용역 보고서가 제시한 15㎥/min의 용량을 만족시키면서 노면에서 우수를 집·배수하는 노면배수 우수배제 시스템을 대안으로 도출해 9천3백만 원의 공사비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물포럼(9th World Water Forum)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사례와 물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가 1997년부터 3년마다 세계 물의 날(3.22)을 전후하여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우리나라는 2015년에 제7차 세계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개발을 위한 물 안보(Water Security for Peace and Development)‘를 주제로 세계물위원회와 세네갈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주요 인사로는 △세네갈·콩고·이집트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인사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개발은행·중남미개발은행·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대표, △물 관련 지자체, 기업, 학계, 비영리기구 대표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외교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포럼이 정부대표단으로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의 △물 안보와 위생, △농촌개발, △협력, △수단과 방법 등 네 가지 우선 주제 중 하나인 수단과 방법(Means and Tools) 분야의 고위급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회의(Ke
[환경포커스=세종 “하나 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 물 전체를 아우르는 미래상 제시와 새로운 물의 가치 창출 강조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3월 22일 오후 4시부터 세종정부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코로나로 인해 대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및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병행 ○ 유엔(UN)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하였다. ○ 우리나라도 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올해 물의 날 주제는 “하나 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다. ○ 올해부터 시행되는 하천관리를 포함한 물관리 일원화를 통해 모든 형태의 물을 포괄적으로 관리하여, 자연과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Gr
[환경포커스=수도권]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제적 환경현안으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플라스틱 집중연구 중기 이행계획(2022~2026)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실행과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효과적인 미세플라스틱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발생원 관리, △분석법 표준화, △환경 중 실태조사, △유해특성 조사 등 4개 분야에 걸친 전과정 통합 기반 연구의 19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세부 추진과제에는 미세플라스틱 배출원 분류체계 구축, 환경시료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법 표준화, 먹는물‧수환경‧토양 등의 미세플라스틱 분포실태 조사, 미세플라스틱 노출 유해성 연구 등이 포함된다. 먼저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정확한 분포실태 파악, 연구기반 확립 및 관리대책 수립 등을 위한 분석방법을 정립하고 국가표준(KS) 제정을 추진한다.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석방법은 현미경이 결합된 적외선 분광법(FT-IR)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도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측정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분석법 중 하나다. 표준화된 적외선 분광법을 이용하여 먹는물, 강물, 하수 등의 미세플라스틱 함유 실태에 대한 신뢰성과 통일성 있는 측정자료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2020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에 제안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이 2023년도 코이카 무상원조 신규 제안사업 중 하나로 외교부에 제출되었다고 18일 전했다. 연내 최종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차후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되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코이카 기금 382만불(약 47억 원)을 투입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9월 탄자니아 도도마시(市)로부터 상수도 기술자문 요청을 받은 서울시는 그해 12월 현지 방문을 통한 사전조사 및 기술진단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2020년부터 코이카 제안사업을 준비했다. 코이카 제안사업은 개발도상국과의 우호협력, 상호교류의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코이카 주관 사업심사를 거쳐 외교부로 제출되고 연내 외교부, 기획재정부 및 국회심의 절차를 밟게 된다. 사업명은 ‘탄자니아 도시 및 농촌지역 상수도시설 모델구축 사업’으로, 탄자니아의 행정수도인 도도마시(市)와 농촌지역인 아루샤주(州)에 최적화된 상수도시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탄자니아의 행정수도인 도도마시(市)는 최근 공공기관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가 3월 17일 글로벌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신남방지역인 동남아시아로의 물산업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연방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동남아시아협력본부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동남아 지역의 해외사업 발굴, △국내 물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수행 중인 사업의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해 동남아시아협력본부를 설립했다 이번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협력본부는 첫 번째 해외 지역총괄사무소로, 물 분야 기업의 동남아시아지역 진출을 위해 동남아 지역의 물 관련 사업 니즈를 파악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자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한국수자원공사는 인도네시아 Karian 상수도사업, 필리핀 Angat 수력발전 사업 등 10개국 23개의 사업을 수행 중으로, 글로벌 물문제 해결 및 국내 물기업과의 동반진출 등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동남아시아협력본부 개소식에는 이종진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및 주중철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총영사, 말레이시아 환경수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