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1년도 자치구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자치구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로, 관악구 및 동작구가 우수구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지난 ‘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분야(7개 항목), ▲유지관리분야(4개 항목), ▲시공분야(5개 항목), ▲시책협력분야(3개 항목) 등 4개분야 19개 세부 항목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시공분야 등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자치구로부터 평가서류 및 ’21년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상대평가를 원칙으로 순위등급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부여하였으며, 지방공기업 예산회계시스템(LOBAS), 하수도관리전산시스템(GIS) 등 객관적 데이터를 평가시 활용하였다. 종합점수 결과에 따라 최고 점수를 받은 1개구를 최우수구, 75점 이상 2개구를 우수구, 7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세계 최초 상수도 분야 실시간 통합 공유 플랫폼 '디지털 아리수 온(ON)'을 구축하고 17일부터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가 구축한 '디지털 아리수 온(ON)'은 상수도 관련 15종의 시스템과 133종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취수․생산․수질․안전․재정․일일상황․연관뉴스 등 7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각종 상수도 데이터(안전 공사, 누수, 동파, 수질 등)를 실시간으로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상수도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시각화된 위치기반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와 사고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생산부터 공급,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 특성에 맞게 개발된 15종 이상의 시스템을 각기 업무에 개별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업무의 통합성은 다소 부족했었다. 생산관리, 수질관리, 고객지원 등 각 분야에는 최적화된 시스템이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신속하고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서는 다소 애로사항이 존재했던 것. 이에 시는 하나의 시스템에서 상수도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달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준비절차를 계속 진행하자 시가 부서별 대응 현황과 계획 점검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해양 방사능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와 국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 메뉴를 개설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 연안에 대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와 해수 방사능 분석도 강화한다. 시는 현재 5곳(강서구 1, 동구 1, 해운대구 1, 기장군 2)에 설치되어 있는 방사능 무인감시망을 1곳(남구)에 추가로 설치하고, 해수욕장 등 연안 해수에 대해 약 180건(’21년 140건)의 방사능을 분석하는 등 검사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장군 2곳(기장해양정수센터, 온정마을)과 영도구 1곳(태종대)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매일 또는 주 1회 삼중수소를 분석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 물기업 발굴하여, 국제적인 강소 물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제3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을 선정한다. 환경부는 매년 연구개발(R&D)·수출 실적 등이 우수한 중소물기업 10곳을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정기업에 대해 5년간 연구개발 및 사업화, 해외진출 등을 위해 최대 5억 원을 지원(연간 1억원)하고 있다. 올해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혁신형 물기업 지정 공모를 진행하며, 혁신형 물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물산업협의회(innowater@kwp.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혁신형 물기업에 신청하려면 물관련 중소기업으로서 2년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3% 이상, 수출액 비율 5% 이상, 해외인증 취득 중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환경부는 공모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물산업기술심사단의 지정 심의를 거쳐 제3기 혁신형 물기업을 선정한다. 혁신형 물기업은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R&D)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오는 16일 수요일부터 수돗물 안전진단 서비스 “인천형 워터케어”를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인천형 워터케어는 각 가정 등을 직접 방문 후 무료 수돗물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진단하고, 배관내시경 검사 등으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게 안내하는 수돗물 건강 컨설팅 서비스다. 올해 추진하는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은 처음 시행한 전년도 대비 약 4,600개소가 증가된 총 436백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에 본부에서는 “인천형 워터케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민 총 44명의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채용했다. “워터코디”는 수질검사 등 수돗물 안전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0일간 수질검사 집중실습, 현장 실무 및 친절교육, 수질민원 대응 사례 습득 등 집중훈련을 수료해 “인천형 워터케어”사업에 대한 시민 신뢰향상에 기대감을 더했다. 무료 수질검사는 방문형 이외 비대면(수거형), 거점형 등 검사방식의 다양화해 시민의 사생활 보호와 코로나-19 등 외부인 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수돗물 검사는 1차 7개 항목에 대해 현장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항목이 있을 경우 수돗물을 채수해 6
2022년 3월 10일(목)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건강해진 인천수돗물의 새 이름인 ‘인천하늘수(水)’의 브랜드 디자인(BI)을 15일까지 시민 직접투표로 결정한다고 전했다. 시민투표 대상으로 선정된 브랜드 디자인(BI)은 4개다. 시민투표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온라인 시민참여 창구인‘토론 Talk Talk’과 인천지하철 역사 및 군·구 청사 등 10곳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높은 표를 얻은 최종 브랜드 디자인(BI)을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할 계획으로, 브랜드 디자인(BI)이 결정되면 수돗물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 「인천은 소통e 가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수돗물 새 이름을 공모하고, 온오프라인 참여와 인천 시민시장대토론회를 통해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10일(목)부터 신청접수 한다. 올해 10월까지 8개월간 약 10만 가구의 가정집, 음수대 등에 대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검사 신청 가구는 물론 공원․학교․유치원․공공기관 등의 음수대, 아파트 노후 공용배관 및 옥내급수관 교체 가구 등의 수질을 검사할 계획이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2008년부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로, 지난해까지 14년간 595만3천 가구 등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중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전체 검사 건수의 0.14%(14년간 8,297개소)에 불과해 수질검사 결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수질검사 결과를 분석해 각 가정의 수도관 상태 및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에 대한 컨설팅도 시행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가구에 대해서는 낡은 수도관 교체, 물탱크 청소 및 수위 조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해 급수환경을 개선했다. 수질검사는 잔류염소, 철, 구리, 탁도, pH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3월말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자체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해빙기를 맞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사고에 사전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위치한 저수지(52개소), 방조제(114조)와 길상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장(13개소)등 총179개소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저수지와 방조제 석축의 유실, 배수갑문과 방수로의 박리현상 여부, 취수부로와 통관의 토사퇴적 정도 등에 대해 현장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저수지(48개소), 방조제(114개소),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장(17개소)등 총 179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장애물들을 철거보완 조치 등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예방 하는 성과를 이뤘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해빙기(3월)와 우기철(5월)등 정기 점검을 통해 수리시설에 침하, 사면붕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관내 농업생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건강관리 및 환경보호를 위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환경정보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0월까지 인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변 퇴적물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인천지역은 수도권매립지, 산업단지 및 항구가 있어 중대형 화물차 등 차량 이동으로 인해 도로변에 타이어, 아스팔트, 토사 등에 의한 많은 오염물질이 쌓이고, 또한 빈번한 차량이동으로 재 비산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며 우수관 유입으로 인한 주변 하천이 오염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도로청소차 및 분진흡입차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도로변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으나 재 비산된 오염물질을 시민들이 흡입할 경우 호흡기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이번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사업을 통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역은 총 6곳으로 인천지역을 매립지 도로(서구 매립지도로), 산업단지(서구 중봉대로), 항구(중구 내항로) 및 주거/상업지역 3개소(서구 서곶로, 동구 송현로, 미추홀구 매소홀로) 등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재비산해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주변 하천을 오염시키는 도로변 퇴적물에서 중금속 등 22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이사 등 수도사용자 변경 시 비대면으로 요금조회부터 납부까지 가능한 "수도요금 이사정산 사용자 분리고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3월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사정산을 하면서 분리고지를 원하는 서울시 수도사용자는 이제 전화 신청 없이 비대면으로 모바일 앱(아리수앱)과 웹사이트(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직접 요금을 조회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이로써 연간 약 35만여 건에 달하는 이사정산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수도요금 분리고지 서비스는 사실상 전화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사용자가 직접 '아리수 앱', '사이버 고객센터'에서 수도계량기 지침을 입력해 요금 조회는 가능했으나, 납부를 위해서는 별도로 수도사업소 직원과 통화해 분리고지를 신청해야만 했다. 결국엔 어떤 방법으로 신청해도 전화 통화를 꼭 거쳐야만 했던 셈이다. 시는 이번 "수도요금 이사정산 사용자 분리고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이유에 대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요금 납부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수도요금 관련 민원 중 이사정산은 연평균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