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4일 제4회 녹색기술인 초청 수도권 공기 심포지엄 개최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홍정기)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4회 녹색기술인 초청 수도권 공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의 청정공기 녹색기술을 발굴·전파해 수도권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2,500만 수도권 시민에게 건강한 녹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심포지엄은 중소기업 CEO, 기술연구소장 등 기업체 관계자가 주요 참석대상이며, 학계 전문가정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발굴된 녹색기술의 공유 및 확산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전행사인 개회식 때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수도권지역 소재 민간기업 중 교통 수요 감축 및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공모(72~928)해 선정한 ()LG상사 등 6개사를 녹색교통 우수 기업체로 발표하고 시상한다.

 

올해 녹색교통 우수 기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LG상사, 중앙대학교 병원, 한무쇼핑(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미아점, ()푸드머스 서울사무소, SK하이닉스() 등 총 6개소로 각각 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및 장려금이 수여된다.

 

최우수 녹색교통 기업체로 선정된 ()LG상사는 업무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교체, 통근 및 근거리 셔틀버스 운행, 음성회의 및 인터넷 팩스 시스템 구축 등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학교병원은 대중교통이용 캠페인, 방문간호 차량 운행, 자전거이용 활성화 등으로, 한무쇼핑()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교통카드 충전 이벤트, 주차유도 및 정산시스템 개선 등으로 우수 녹색교통 기업체로 선정됐다

 

그 외 녹색교통 기업체로 선정된 롯데백화점 미아점, ()푸드머스 서울사업소, SK하이닉스()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사내 에코드라이브 교육홍보 및 에코드라이브 왕 선발 대회 개최, 스마트 버스 시스템 구축 등으로 수상하게 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지역 민간기업의 교통량 감축 및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우수사례를 호응도, 독창성, 효과성, 지속성, 종합성의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2012 청정공기 녹색기술 공모(6~9)'에서 선정된 청정공기 녹색기술 20을 소개한다.

 

특히, 이중 부분별 우수기술인 ‘LPG 엔진개조 차량 연비개선 기술(()엔진텍) 5개 기술은 업체관계자가 직접 발표를 하여 기술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수도권의 복잡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녹색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구기반 및 정보 부족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 있는 중소기업체이 지속적으로 R&D를 추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번 심포지엄이 매개체가 되어 녹색기술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