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맑음동두천 22.0℃
  • 구름많음강릉 19.6℃
  • 구름많음서울 24.8℃
  • 흐림대전 26.4℃
  • 흐림대구 25.8℃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7.7℃
  • 흐림부산 27.6℃
  • 흐림고창 ℃
  • 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2.4℃
  • 흐림보은 22.0℃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8.6℃
  • 흐림경주시 25.3℃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 추진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
명절 기간 지하철 범죄 예방⸱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등 ‘민생안전과 교통편의’ 집중
2.10.(화), 2.12.(목) 인파 몰리는 지하철·전통시장 안전 점검하고 일선 경찰관 격려

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사회적약자 보호와 관내 범죄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 필요성 증대

 

이를 위해 서울 자경위는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현장에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민·경 합동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2.16(월), 2.18(수)에는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개소에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통편의 극대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정차를 허용하고 ‘보행 중심’ 교통관리를 시행한다. 전통시장 이용객을 위해 주변 도로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교통·기본질서 Re-디자인’ 사업을 연계해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관리로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빈틈없는 범죄예방을 위해서도 사회적약자 보호 및 취약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약자 보호에 집중하고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살펴 치안 공백을 완벽히 차단한다.

 

또한 서울 자경위는 2.10.(화)와 2.12.(목) 양일간 지하철경찰대와 노원경찰서 교통센터 등 치안 접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격려했다.

 

2.10.(화) 지하철경찰대 본부를 방문해 출근길 지하철에서 성범죄 피의자를 현장 검거한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역사 내 범죄예방 활동 및 지하철보안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2.12.(목)에는 노원경찰서 교통센터를 방문해 공릉동 도깨비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구역의 교통 흐름과 관내 주요 범죄․안전 취약요소 등을 살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서울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누구나 무료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화문광장 해피소> 3만 405명 방문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 광화문광장 해피소에 총 3만 405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약 596명이 이용한 셈으로, 7월 17일에는 하루에만 1,426명이 찾아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용객 만족도도 높았다. 해피소 이용객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7점이었으며 폭염 대피공간을 마련한 ‘시설 설치 취지에 대한 만족도’는 97.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해피소’는 에어돔과 폴리카보네이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냉방과 그늘, 휴식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형 이동식 폭염 대피시설이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면서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Happy)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광화문광장 해피소는 가로 8m, 세로 8m, 높이 4m 규모로, 내부에 의자 26석과 테이블 5개를 비롯해 에어컨과 송풍기 등을 갖추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을 기다리거나 산책과 관광을 즐기는 시민부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여름축제 ‘썸머비치’를 이용한 어린이와 가족까지 다양한 시민이 해피소를 찾고 있다. 별도의 비용이나 이용 절차 없이 누구나 냉방이 되는 공간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제14회 서울 걷자 페스티벌> 올해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까지 점검하는 도심 건강축제로 확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 일요일 개최를 앞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은 8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walkseoul.com)에서 할 수 있으며, 인원은 5천명이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서울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시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4.4km 구간이다. 어린이, 어르신,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여, 도심을 걷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시 대표 건강증진 사업인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마친 뒤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으며, 걷기의 즐거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