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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각지대 없앤다

시·구·군 자체점검과 여성가족부 합동점검
부산시 관내 모든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시행
운영·건축·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으로 시민 안전사고 예방 나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를 맞이하여 오는 4월 19일까지 부산시의 모든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2월부터 시작한 이번 안전점검은 부산시와 구·군에서 주관한 양정청소년수련관 등 18개소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끝마치고, 현재 여성가족부와 합동으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등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다.

 

청소년 수련시설이 평소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시는 이번 청소년 시설 전체 점검을 통해 운영, 건축, 전기, 가스분야 등 안전관리 전반에 세밀한 점검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불가한 사항은 추적관리를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시설 자체점검과 더불어 시기별·계절별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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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