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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캠페인 실시

5월 3일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광장에서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시민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홍보로 시민 안전의식 고취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5월 3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대공원 광장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한 부산진구 직원,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안전캠페인에서는 다가오는 행락철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에 대한 시민 주의 당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안전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에 대한 홍보도 함께 전개된다.

 

또한 부산시는 5월 어린이를 맞아 어린이대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포함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재난 위험 요인과 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대응 매뉴얼도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봄철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강화하여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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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