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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19일까지 <노인 학대 예방주간> 운영

부산시, 6.15.~6.19. 한 주간 ‘노인학대 예방주간’ 운영… 비대면 기념행사 개최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샌드아트 영상 공유이벤트·인식개선 카툰 전시회·대형 전광판 홍보
노인 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강화 계기 마련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를 노인 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노인 학대 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유엔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에서 노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5일을 ‘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나라도 이에 맞춰 노인에 대한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시행해 왔다. 2017년부터 『노인복지법』에 의거,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왔으며 올해 4회를 맞이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올해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노인학대 예방 샌드아트 영상 유튜브 상영 ▲시내 대형 전광판 광고 ▲유관기관 노인학대 예방 홍보 ▲노인 인식개선 카툰 및 사진 전시회 등이 추진된다.

 

특히, 샌드아트 영상은 부산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바다TV와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여 명에게 소정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및 사진 전시회’는 노인 학대 예방주간(6.15.~6.19.) 동안 부산시청 2층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편 부산시는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곳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하며 학대 피해 노인에게 상담·의료·복지서비스와 전용 쉼터 입소 등의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노인학대 상담 전화(☎1577-1389)를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인학대 및 소외문제가 대두되는 현실에서 이번 행사가 노인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사회, 노인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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