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0℃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실시간 모기 발생정보 모니터링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대비·대응체계 강화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시간 모기 발생정보 모니터링을 통해 생산된 모기 발생정보 데이터 기반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대비·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도 점차 아열대 기후로 바뀌면서 가을까지 모기가 기승을 부릴 뿐만 아니라 국내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 활성화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는 2019년도에 동남아 지역에서 급증하는 뎅기열이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발견함에 따라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으므로 촘촘한 대응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군ㆍ구별 환자, 인구, 면적대비 등을 고려하여 80개지점을 대상으로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5월~10월까지 자동 모기계측기를 운영하여 모기발생자료를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은 채집·데이터 정리·정보 전달 등 전 과정이 자동화 되어 있어 기존 모기밀도조사 보다 모기발생정보 생산시간이 13배 빠르며, 생산된 발생정보 데이터는 모기방제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에 매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게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행정력(예산, 인력 등)의 낭비 없이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선제적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 및 해외유입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자동화 모기 감시 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정보를 방제기관과 공유하여 선제적 방제를 가능하게 해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