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6℃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2.7℃
  • 제주 2.2℃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0℃
  • 구름조금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부, 어린이날 기념 “얘들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놀자!”

가상공간에서 환경유해인자 노출저감 체험, 온라인 게임 등 참여 가능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얘들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놀자!”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어린이 환경보건 행사를 5월 2일부터 8일까지 연다.

 

이번 환경보건 행사는 3차원 가상공간(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하여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어린이 환경보건 교육영상 시청, 온라인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방법 : 인터넷 포털에 ‘메타버스 어린이 환경보건 학교’ 검색 또는 누리집 주소(https://metaverseschool.modoo.at) 직접 입력하면 된다.

 

3차원 가상공간에서 어린이가 직접 선택한 아바타가 실제와 흡사한 학교 내 교실, 체육관, 복도 등의 교육 공간을 이동하면서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인체 노출을 저감하는 생활수칙을 습득할 수 있다.  가상공간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을 소개하며, 온라인 OX 게임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하여 어린이날 기념 친환경 어린이용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6일 환경부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로 위촉된 헤이지니와 함께한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 영상도 제작해 5월 2일 환경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환경부는 5월 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아동복지 시설인 송죽원에서 어린이의 환경과 건강보호를 위해 친환경 어린이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실내·외 시설 개선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 앞서 환경부는 환경오염 방어력이 낮은 민감계층의 환경과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아동복지 시설인 송죽원에 대해 환경안전진단 및 실내·외 시설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어린이 건강에 유해한 환경오염물질과 시설 노후성 등을 진단하고 위해한 시설들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 그리고 도료로 개선했다.  또한, 방과 후에 아이들이 놀이공간으로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가 노후 됨에 따라 친환경 바닥재와 안전인증을 받은 미끄럼틀로 교체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금년 어린이날은 1922년 어린이날이 최초 선포된 후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환경부는 이를 기념하여 어린이 환경보건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환경보건 민감계층을 위한 정책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