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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환경부 새 정부 환경정책에 대해 산업계 현장목소리 찾아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및 제도개선 등 여러 의견을 제시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회장 이경호, 이하 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은 정책간담회를  7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환경부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할 기업 대표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있으나, 환경제도와 규제를 현장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전하고,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및 제도개선 등 여러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라는 국정목표 아래,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새 정부의 약속을 이행하는 주관부처로서 그 약속을 성실이 이행하겠다“라며,

 “환경부는 우리 산업계의 든든한 동반자이며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의 흐름과 시장의 움직임에 맞추어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제도적,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협의회를 대표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경호 협의회 회장(영림목재 대표이사)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불안 요인들이 지속되고 고물가로 인해 경제침체의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 정부의 경제활력을 높이는 혁신적인 환경정책 합리화 방침에 산업계에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협의회 회원사들도 정부의 정책 합리화에 발맞춰 기업의 역할과 책임준수를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학적인 탄소중립 이행방안 마련으로 녹색경제 전환, △미세먼지 걱정없는 푸른 하늘,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 등 새 정부의 주요 환경정책이 소개되며, 환경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경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과 건의사항을 상세하게 분석해 탄소중립 본격 이행 등 올해 환경분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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