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구름조금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시민 제안 공모전> 개최

「기후위기 적응대책 시민 제안 공모전」(3.22.~4.21.)…총 상금 2,500만 원 수여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피해 줄이는 적응대책, 재원확보 방안 등 우수 제안발굴
4.21까지 구글폼으로 접수, 1차 전문가 서면심사, 2차 대면발표 후 5월 최종 선정
우수 제안 8명(팀) 선정…실행 가능성 검토 후 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반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이상기후와 미래 위험을 최소화하고 적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4월 21일까지 ‘기후위기 적응대책 시민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기후위기 적응이란, 기후변화가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식량 부족,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까지 초래하는 상태인 ‘기후위기’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고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와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역량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 8월 서울 한강 이남 지역에 시간당 최대 141.5㎜의 비가 내려 서울의 역대 최고 강수량을 갱신하는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IPCC 제6차 평가보고서, 2023.3)에 따라 시는 기후변화 적응역량 및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해 더욱 강화된 ‘기후위기 적응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작년 2월「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 대책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기후위기 적응역량 강화를 위해 물관리, 시설물, 생태계 및 건강 등 4개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추가로 반영해 기존 적응대책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단체,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단체, 팀별 1개의 제안서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과제는 총 3가지로,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공모과제에 대해서도 1개 제안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과제는 ① 극단적인 날씨(폭염, 폭우, 한파, 가뭄)로 인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② 기타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물관리, 시설물, 생태계, 건강 부문의 위험 요소(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 ③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이다.

 

응모 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또는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작성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고문에 나와있는 지정 누리집(구글폼) 주소(https://forms.gle/VWQN9su8DhP2nd7E9)에 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제안의 적합성, 실행 가능성, 구체성 및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 8명(팀)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 수상자(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울특별시 상장을 수여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로 선정된 16명(팀)은 2차 발표심사를 받기 위해 대면 발표(PPT 등)를 준비해야 한다. 2차 심사는 5월 4일 대면 발표로 진행하며,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서울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6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우수 제안 8명(팀)에게 총 25백만원과 상금과 서울특별시 상장이 수여된다. 서울시는 입상 제안서가 서울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전문가 검토, 유관기관(부서) 협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매해 빈도와 강도가 높아져 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적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기후위기 적응대책 시민 제안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응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