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탄소중립 실천 합동 캠페인 <올겨울엔 온실가스를 끄고 탄소중립 실천을 켜요!> 진행

12.13. 10:00 부산시민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민관 합동 캠페인 개최
시, 부산진구, 새마을, 탄소중립 참여단체 등 22곳의 기관·단체 관계자 70여 명 참여
<겨울철 탄소중립 그린액션5 실천행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남1문 기후위기시계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민관 합동 캠페인 <올겨울엔 온실가스를 끄고 탄소중립 실천을 켜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주요 활동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 부산진구, 새마을 그리고 탄소중립 참여단체인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 등 22곳의 단체·기관에서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겨울철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겨울철 탄소중립 그린액션5 실천행동>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 독려를 홍보할 <겨울철 탄소중립 그린액션5 실천행동>은 총 5가지 행동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는, 온맵시 홍보 및 따뜻한 옷 입고 난방 설정온도 2도(℃) 낮추기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온맵시 활용을 촉구하며 난방 설정온도를 2도(℃) 낮춰 에너지를 절약한다. 

 

두 번째는 친환경 이동 촉진이다. 대중교통이나 전기․수소차를 활용해 친환경 이동을 촉진하고 환경에 더 많은 공헌을 한다.

 

세 번째는 창문과 문틈 바람막이 설치다. 참가자들은 창문과 문틈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온도 유지 효과를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

 

네 번째는, 산불 예방 및 탄소흡수원 보호다.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과 함께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자연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진다.

 

다섯 번째는 내컵 사용 촉진 및 중고물품 활용이다. 따뜻한 차를 내컵으로 즐기며 일회용품을 줄이고, 중고물품을 나눠 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습관을 촉진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해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겨울철 탄소중립 그린액션 실천행동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