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6.2℃
  • 구름조금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2.7℃
  • 구름조금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0.5℃
  • 맑음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3.0℃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서울페이플러스(+)에 상품권 기부 기능 추가

5일부터 기부 기능 추가, 대한적십자사‧사랑의열매 시작으로 기부처 확대 계획
최소금액 한정없이 소액 가능, 신용카드 기부와 달리 결제수수료 없이 전액 전달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 지속 마련해 나갈 것

[환경포커스=서울]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의미있게 나눠보자. 서울시는 12월 5일(목) 10시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서울페이플러스(+)에 상품권 기부 기능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서울페이플러스(+)’ 메인화면 기부하기 탭 클릭 후 기부처(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를 선택하고 기부액을 입력하면 완료되는 방식이다. 서울사랑상품권 기부는 기존 신용카드 결제 기부와 달리 카드수수료 차감 없이 전액 기부단체에 전달되며 기부 가능 최소금액 또한 한정하지 않아 결제하기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소액의 상품권 잔액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열매’와 협력해 기부를 진행하며, 앞으로 기부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기부하기 화면에서는 현재까지 기부처에 기부한 합산금액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며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기부영수증 발급 이후에는 기부 취소가 불가하다.

 

한편,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사랑플러스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자치구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서울페이플러스(+)는 상품권 구매, 결제뿐만 아니라 서울시 주요 행정과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원 140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민의 똑똑하고 편리한 플랫폼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울페이플러스(+)앱에 기부하기를 추가해 소액이라도 손쉽게 기부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성실하게 지방세 납부해 온 시민들 대상 2026년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1천 명 선정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1천 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성실납세자는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사업장을 둔 단체․법인으로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납부 금액에 상관없이 매년 2건 이상 납기 내에 전액 납부한 납세자이다. 선정 대상자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선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선정 안내문과 선정 인증서를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오는 2월부터 시금고 은행(신한은행·NH농협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료 경감, 인천의료원 종합건강검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지방세 징수유예 등 납세담보 면제(2년간 1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된 소중한 세금이 인천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교통안전 강화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 1월 말부터 조기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전했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오는 1월 28일(수)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