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방안 주제로 하는 특별 강연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9월 23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연수구 송도동 소재)에서 녹색기후기금(GCF)의 전문가를 초청,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녹색기후기금(GCF)은 2010년 유엔(UN)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670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운영하며133개국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특화기금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의 김송주 사업개발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2030년 일상 속 폭염과 혹한 – 지금 우리가 시작해야 할 변화’라는 제목의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 태풍, 폭우, 가뭄 등 빈번해진 자연재해, 신종 감염병 포함 각종 질병 만연 등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들과 더불어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들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한편,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매월 통일, 남북관계,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에는 유튜브 ‘평양여자 나민희’ 채널을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 김정국 씨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누리집(https://www.unipluscenter.go.kr)에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특강이 인천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를 통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