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7.2℃
  • 맑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7.1℃
  • 맑음고창 28.5℃
  • 비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5.2℃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2℃
  • 흐림강진군 24.5℃
  • 구름많음경주시 25.9℃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 대상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 공표

올해 7.7.~7.28. 부산시 소재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환경 사업체(9천여 개) 대상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현장 조사 실시 결과 공표
2024년 기준 조사 결과, 사업체와 고용이 확대된 가운데, 환경분야 투자와 기술 인력이 크게 증가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의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를 공표한다고 전했다.

 

환경산업 통계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 표본조사로만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료는 전국에서 부산시의 ‘환경산업조사’가 유일하다.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저탄소 친환경산업 육성 지원을 목표로 2021년 국가 통계로 최초 실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2024년 기준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또는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 약 9천 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4개 항목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2024년 부산의 환경산업은 ▲사업체 8,102개(전년 대비 3.8% 증가), ▲환경부문 종사자 3만 7,423명(전년 대비 5.7% 증가), ▲환경부문 매출 9조 2,203억 원, ▲환경부문 수출 1조 2,240억 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자원순환관리(45.3%)’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물관리·지속가능 환경·대기관리 분야도 고르게 성장했다.

 

부산의 환경산업이 지난 5년간 규모 면에서 사업체(34.9% 증가)와 고용(29.0% 증가)이 크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사업체당 매출액이 11.38억 원으로 2020년(8.98억 원)보다 26.7퍼센트(%) 증가하는 등 질적 성장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산업 사업체는 강서구·해운대구·사상구에 집중됐으며, 북구(10.6%), 동래구(9.6%) 등 일부 지역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환경부문 종사자는 강서구, 기장군, 금정구에 많아, 지역 전반으로 산업 기반이 확산되는 추세다.

 

2024년은 환경산업의 미래 대비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액은 3,208억 원(80.3% 증가)'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환경기술 인력도 5,675명(22.7% 증가)'으로 확대됐다. 이는 시장 조정 국면 속 구조 전환을 위한 토지 및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기업들은 '자금·기술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주요 애로 사항으로 '자금(79.5%)'을 꼽았고, 필요 정책으로 '융자·자금지원(75.4%)', '기술개발 지원(31.4%)'을 가장 선호했다. 정책 정보는 ‘언론·간행물(59.8%)’과 ‘인터넷 검색(46.1%)’을 통해 주로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결과는 시 빅(Big)-데이터웨이브(data.bu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환경산업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산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업이 체감하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2026국감]기후부, 재생에너지 100GW·전력망 혁신…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조기 달성과 전력망 혁신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원전은 전력수요와 기저전원 안정을 고려해 적정 운영하고, 2040년 석탄발전 폐지와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도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기후위기 극복은 생존의 문제”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청정에너지 확보가 첨단산업의 핵심 요건이 됐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대전환, 생태환경 보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로 초격차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큰 축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 전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기후부가 이날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접경지역과 간척지·영농형 태양광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공장 지붕 태양광과 가정용 태양광 확대를 병행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출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과 서울의 ‘브랜드’를 더한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을 00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선보이는 첫 번째 서울굿즈 ‘스트레스 타파’ 시리즈로, ‘스트레스는 누르고, 서울의 밤은 켜는’ 콘셉트굿즈다. 키캡키링은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와 키캡을 작은 키링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실제 키보드처럼 누를 때 느껴지는 타건감과 ‘딸깍’하는 소리가 특징으로, 최근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꾸미는 동시에 손이 심심할 때 반복해서 누르며 즐기는 이른바 ‘피젯(Fidget) 굿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키캡을 누르는 촉각적 재미와 소리,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한 개성 표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까지 20~30대 욕구를 만족시키며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를 즐기는 소비자 사이에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이번 제품은 1구와 4구 두 가지로 구성했다. 키캡에는 서울마이소울 로고와 브랜드 색상을 적용했으며, 키캡을 누르면 LED 불빛이 들어오는 기능을 더했다. 1구 제품은 키캡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