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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 시행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 수립·시행
종합계획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 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인프라)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통해 옥외광고 제도와 도시경관 정비를 강화한다.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과 조례는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구역별 특성과 도시환경 변화, 관련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관문 지역, 교차로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하고,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해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365일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 기반을 확충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역량을 강화한다. 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정비·철거와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옥외광고 기반을 고도화한다. 또한 다양한 게시시설 확충으로 소상공인의 합법적 홍보를 지원해 시민 인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불법 광고물 정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기초지자체 정비·단속 실태를 점검하며, 우수 지자체에 시범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 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여 가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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