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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실시

4.1. ▲보건소 방역기동반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등 방역소독 관계자 40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등
시,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소독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벼룩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생해충 발생이 빈번한 지역을 방역취약지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개체의 종류와 발생 장소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위생해충 서식지 제거 등의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적절히 병행한 환경친화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공공방역기동반을 편성·운영하여 경기장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소독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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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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