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한강야경투어> 인기리에 진행 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한강사업본부)한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장소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광하는 <한강야경투어>가 운영 시작 두 달 만에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하며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한강야경투어>는 지난 7.28()부터 10.27()까지 매주 토요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관광하면서 전문 해설사들로부터 그 장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들이 반포한강공원 관련 역사, 어둠속에서 드러나는 빛과 색채의 아름다움, 한강의 다리, 주변 건축물, 서래섬과 달빛무지개 분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외 로맨틱 야경 포토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위한 사전 접수는 첫 날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회차당 정원은 총 40명이며 현재까지 총 9회 운영되어 총 317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어린이 동반 가족, 연인, 부부 등 참가 유형도 다양하다.

참가자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강야경투어>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한 평가는 만족도가 92%에 달하며 그 중 51%는 매우 우수하다고 답했다.

특히 구성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으로는 74%전문 해설사의 한강 이야기 해설, 21%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꼽았다. 또한 투어 연속참가 의사가 있다고 답한 시민은 96%였다.

 

참가한 시민들은 별과 달이 있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한강 다리, 주변의 건축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연인, 부부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인 것 같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27()까지 단 6회만이 남은 <한강야경투어>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http://yeyak.seoul.go.kr)을 통해 회당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2-585-2693)으로 하면 된다.

<한강야경투어>는 야간에 진행되는 특성상 성인(19) 대상으로 모집하며 보호자가 동반하는 경우에는 어린이도 참가 할 수 있다.

윤영철 한강사업본부장은 산책하기 좋은 요즘 한강의 선선한 바람과 야경 그리고 보름달이 어우러져 더욱 멋진 풍경을 선사할 <한강야경투어>를 즐겨보시길 추천한다“2019년에는 참가인원 확대 등 시민의견등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