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지속가능 발전 정상회의(리오+20)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의 역할 강화와 격상 결정, 종전 집행이사회가 유엔 환경총회로 변경돼 열리는 첫 번째 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의제 설정과 이행 과정에서 환경 분야 핵심축 역할 기대된다.‘제1차 유엔(UN) 환경총회’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 의제, 불법 야생동·식물 거래 등 전세계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한국 시간)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번 유엔 환경총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 80개국 장관급 인사, 170개국 정부 대표단, 이해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2년 6월에 열린 리오(Rio)+20 정상회의에서
김영주 의원은 17대 국회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19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 갑 지역으로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서울신탁은행 노조 간부 출신으로 전국금융노조 상임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분야에서 오래동안활동하였다. 2000년 당시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의 노동특위 부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진출했다. 2008년엔 제1 야당인 통합민주당의 사무총장을 거쳐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19대 국회에선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로 활동했고 일명 '보이스피싱방지법'과 '프랜차이즈법'을 대표발의해 통과를 주도했다.▲서울(59) ▲한국방송통신대·서강대 경제대학원 ▲16대 대통령직인수위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유엔 지속가능 발전 정상회의(리오+20)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의 역할 강화와 격상 결정, 종전 집행이사회가 유엔 환경총회로 변경돼 열리는 첫 번째 회의로지속가능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의제 설정과 이행 과정에서 환경 분야 핵심축 역할 기대한다고 하였다‘제1차 유엔(UN) 환경총회’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 의제, 불법 야생동·식물 거래 등 전세계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한국 시간)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번 유엔 환경총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 80개국 장관급 인사, 170개국 정부 대표단, 이해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2년 6월에 열린 리오(Rio)+20 정상회의
-산악인으로서 도전정신과 자연 사랑이 국립공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최적의 인사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씨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산악인 엄홍길 씨는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이자 인류 역사상 8번째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고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산악인으로 2008년에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고 네팔 등 히말라야 오지 마을에 10개의 학교를 건립하는 등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엄홍길 씨는 국립공원 홍보대사로서 국립공원 자연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공단 정장훈 홍보실장은 “엄홍길 씨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산악
곤충산업과 멸종위기동물을 다룬 무료 전시회 개최▷ 국립생물자원관 곤충산업의 가능성 조명하는 ‘인간과 곤충전’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그래픽으로 만나보는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 개최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은 유아․초등학생들의 현장학습을 위해 마련한 ‘인간과 곤충전’과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을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에서 8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간과 곤충전’은 양봉, 양잠, 식용 곤충 등 인간과 곤충의 오래된 관계를 소개하며 최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천적 곤충, 환경지표곤충 등 친환경 곤충산업에 대해 조명한다.특히 문화 속 곤충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화분 매개 곤충인 땅뒤영벌, 약용 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정서 곤충인 귀뚜라미 등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소비자연대와 롯데마트와 함께 골목 슈퍼마켓 50곳을 선정해 친환경 경영과 소비 활성화 지원골목의 터줏대감 슈퍼마켓이 친환경 매장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박인례), 롯데마트(대표이사 노병용)와 함께 골목 슈퍼마켓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 : 6.23(월) 14:00,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롯데마트 인근의 골목 슈퍼마켓 50곳을 선정해 친환경 경영을 지원하고 골목상권과 대형마트의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롯데마트는 골목 슈퍼마켓에 저전력 LED 조명, 친환경 소화기 등의 설비를 제공하고, 녹색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녹색소비자연대는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진설명 좌 두번째 참석자들과 함께직접 연잎밥을 체험하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정연만 환경부 차관 화계사에서 전문가, 주부와 함께 음식문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토크콘서트를 20일 실시하였다.전통적이며 자연재료를 활용, 먹을 만큼한 조리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친환경 사찰음식 제작 및 식사범을 체험하였다
-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아토피 환경과학 캠프 운영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숲 속에서 아토피 무료 진단, 둘레길 탐방, 아토피 예방 체험 등 다양한 과정 선보이며 전문의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09년부터 시행중이며,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60회 3,000여명 운영 계획환경부(장관 윤성규)는 북한산 생태탐방 연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이하 아토피)의 치유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아토피 환경과학 캠프’ 행사를 21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환경보건센터연합회(삼성서울병원,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가 주관하고 전문 의료진과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 및 가족 110여명이 참석한다.건강나누리 캠프에서는 아토피질환의 예방?관리(아토피에 대한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 등)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