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3.4℃
  • 서울 1.1℃
  • 흐림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3.8℃
  • 맑음울산 4.7℃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11.3℃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1.1℃
  • -거제 4.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국환경공단 어린이 대상으로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

- 환경사랑홍보교육관 및 어린이집 어린이 대상 환경재난·안전훈련
- 화재·지진 대피 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어린이집과 전국에 소재한 환경사랑홍보교육관 7곳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한국환경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훈련 중점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은 장소별 특징에 맞추어 어린이집과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 나누어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어린이집에서 인천서부소방서와 함께 환경과 재난안전을 주제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와 교사 약 40명이 참여하며,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지진 대피 훈련을 한다. 또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안전퀴즈 대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우리 모두 다 같이, 지켜요! 환경과 나’를 주제로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미세먼지 바로알기 및 대응요령 교육, 지구온난화 위험성·기후변화 알기 등의 환경교육도 실시한다. 10월 29일과 31일에는 전국 환경사랑홍보교육관 7곳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훈련이 진행된다.

 

대구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는 강서소방서에서 제공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지진, 화재 등 재난사고 대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부산북구소방서, 광주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월곡소방서와 함께 화재·지진 대피 모의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안전퀴즈 대회 등을 실시한다.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을 이용한 환경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밖에 서울, 안성,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의 강의와 안내로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안전한 티브이(TV)’ 시청 등 안전훈련과 환경교육을 병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7개 재난유형별 소관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훈련기획팀’을 편성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준비했다. 7개 재난유형은 대기, 수질, 유해화학물질, 식·용수, 건설안전, 폐기물 분야와 각 지역본부 및 지사별 특성에 맞추어 재난 주제를 선정하는 자유 분야로 구성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진, 화재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재난도 앞으로 우리가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재난에 대한 훈련은 어릴 때부터 체득해야 위기상황에서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안전훈련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도약 위해 ㈜엠디엠플러스 기부금 110억 전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엠디엠플러스(대표이사 구명완)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 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ESG)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열린 쉼터(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의 도시경관 품격을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