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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심리적 문제 해결 위한 심리지원단 운영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하여 시와 10개 군‧구 및 11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22개단 88명으로 편성된 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전했다.

 

심리지원 내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감염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대면 상담, 정신건강 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 연계 등 통합 심리지원을 하게 된다.

 

인천시 및 10개 군‧구 심리지원단에서는 행정지원과 홍보를 담당하며, 11개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단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하여 ‣ 10개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병원 및 자택 격리된 분 등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4시간 심리상담 핫라인(☏ 1577-0199)을 운영하여 야간 및 공휴일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 인천지역의 감염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들의 심리상담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전담하여 협력 지원한다.

 

이각균 건강증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음이 불안할 때, 혼자 어려움을 겪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 (☏ 1577-0199)을 통해 24시간 심리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격리조치 되신분들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여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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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