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9℃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반려동물 행동교정·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 진행

서울시, 6월부터 시민학교, 행동교정, 사회화 예절교육 등 반려동물 무료 교육 시작
반려동물에 관한 양질의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확산에 기여
교육정보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 교육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시민 반드시 협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교육센터(구로구 경인로 472)에서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1천여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호응이 커 올해 초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잠정 연기했었으며, 하반기부터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은 평일 오후, 토요일 위주로 운영한다.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단체 ‘카라’홈페이지(https://www.ekara.org/)나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 시민학교, 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묘 돌봄문화 시민학교: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6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반려동물 행동교정>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단, 반려견은 단체교육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반려동물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의 반려견 보호자, 사회화 시기를 놓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사회화 개념 및 사람·동물·환경·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을 알려준다.

-반려동물 사회화 및 예절 교육: 6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침에 따라 교육실시 전 교육생·강사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실, 교육생간 2m 거리 유지, 소독제 및 마스크 등 물품 비치, 청소·소독, 의심환자 발생시 격리공간 확보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인원을 축소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여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은 반드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