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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가로수지킴이> 3월 12일까지 모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가로수지킴이’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색자원인 가로수 및 가로녹지를 시민이 직접 유지·관리하는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제도로써,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시도되어 작년까지 190개 단체, 약 1천4백여 명이 참여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된 활동내용은 ▲가로수 피해·병충해 발생신고, ▲가로수 불법광고물제거, ▲가로녹지 쓰레기 줍기, ▲낙엽 및 잡초제거, ▲가뭄 시 물주기 등으로 수목관리 및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고시공고(시민참여형 가로수관리 2021년 가로수지킴이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상윤 시 녹지정책과장은 “가로수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공공시설물의 자율적 관리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 시민주도의 녹화운동 및 유지관리에 대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여, 관리 소요예산 절감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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