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3주간 유흥시설 중 방역수칙 위반사항 합동단속 실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내 유흥시설에 대한 서울시-자치경찰 합동단속 의결
8.9(월)부터 3주간 유흥시설 방역지침 위반사항 집중단속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시에 소재하는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중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하여 3주간 서울경찰청과 집중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것을 2021년 8월 6일 의결하였다고 전했다.

 

최근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 유흥시설 일부가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영업하는 사례가 늘어가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방역지침 위반 유흥시설에 대한 단속을 역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합동단속은 8.9(월)부터 8.27(금)까지 3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를 필두로 민생사법경찰단, 식품정책과 등 서울시 관계부서와 서울경찰청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실효성 있는 단속에 나선다.

 

폐문 불법영업 등 기존에 단속이 쉽지 않았던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적발하기 위하여, 기존에 각 기관에서 추진하던 단속은 유지하되 합동단속반 내에서 첩보 등을 적극 활용하여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획단속을 실시, 단속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속 성과를 적극 홍보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효과적으로 단속이 이루어진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표창수여 등 일선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경찰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그간 서울경찰청에서는 유흥업소 방역수칙 위반행위 단속을 지속 실시하며, 폐업한 노래방을 인수하여 무허가 유흥영업을 한 업체를 검거하거나(수서경찰서, 7.27), 유흥주점 간판 불을 끄고 몰래 영업한 업체를 단속하는 등(서초경찰서, 7.20), 위반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서울시는 또한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위반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에 별도로 ‘방역수칙 위반 신고센터’ 배너를 구성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총력 대응하기 위하여 위원회가 주도하여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적극 협력하여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음성적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하며 국가와 지자체의 방역활동과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유흥시설을 실질적으로 적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