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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지역·동네·나만의 정원 선보이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공모 진행

시민녹화 우수사례 시상 ‘푸른도시 서울상’ 8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모 및 접수
동네 골목, 학교, 상가 등 꽃과 나무로 정원을 가꾼 시민 누구나 응모가능
심사 통해 30개팀 선정하여 11월 5일 콘테스트에서 총 상금 47백만원 시상
市, 일상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일상속에서 일구어낸 우리지역, 우리동네, 나만의 정원을 이웃에게 선보이고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공모를 8월 23일 월요일부터 9월 24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 전역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어 정원을 조성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및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11월 5일 금요일에 개최한다.

 

응모대상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정성과 사랑으로 가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추천해도 된다. 9월 24일 금요일까지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11월 5일 금요일에 우수사례 30팀을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2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10개 팀, 새싹상 10개 팀, 특별상 4개 팀 총 30개 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시상금은 총 47백만원이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16개 본상과 별개로 작지만 의미있는 녹화사례에 대해서도 새싹상을 수여하고자 하며, 시상금은 총 3백만원이다. 시상금과 별개로 ‘푸른도시 서울을 만드는 새싹’을 상징하는 인증물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에는 시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선정할 수 있는 ‘푸른도시 특별상’을 도입하였다. 장려상 이상 대상지 중 시민의 눈높이에서 아름다운 정원 4개소를 정하고자 하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추천하고 이웃과 공유함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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