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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차 이용한 모든 탑승객에게 따릉이 이용 쿠폰 무료로 증정

서울시, 42dot과 함께 10.21일(금)부터 자율차 이용 승객 따릉이 무료 쿠폰 증정 이벤트 실시
자율차 타면, 올 12월 31일까지 따릉이 1시간 이용권(1,000원 상당) 무료 쿠폰 3,000매 증정
상암에서 자율차도 타고, 따릉이도 무료로 이용하면서 가을의 청취 만끽할 수 있을 듯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0월 21일 금요일일부터 42dot과 함께 상암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모든 탑승객에게 따릉이 이용 쿠폰(1시간 이용권 1,000원 상당)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 상암에는 4개 노선, 7대의 자율차가 운행 중이며 모든 노선에서 자율주행차 탑승 시 따릉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상암 노을․하늘공원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율차도 타고, 따릉이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상암에서 가을의 정취와 미래교통을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따릉이 무료 쿠폰 증정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가 42dot과 함께 민관협업으로 구축한 서울 자율차 전용 호출앱(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야 한다.

 

해당 앱에서 회원가입과 함께 결제수단(카드)을 등록하면 시민 누구나 실시간 자율차를 호출하여 이용할 수 있고, 탑승이 완료되면 탑승객에게 문자로 따릉이 쿠폰이 자동으로 발송된다.

 

TAP!으로 자율차 호출하여 첫 탑승 시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두 번째 탑승부터는 자율주행버스는 인당 1,200원, 그 외 승용형 차량은 승객수와 관계없이 회당 2,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만 내면 된다.

 

이번 따릉이 무료쿠폰 증정은 총 3,000매 규모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조기 소진 시에서는 일정이 단축 될 수 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가을을 맞아 상암 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미래교통인 자율차, 친환경 따릉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다양한 자율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교통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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