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3.0℃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0.7℃
  • 연무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5℃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1.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관내 유통 중인 가공식품·수산물·농산물 등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 실시

시민의 먹거리의 방사능 오염 불안감 해소 위해 유통 식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실태 조사 실시
2022년 먹거리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 검사 총 952건, 모두 기준규격 적합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비 모니터링 지속 실시, 수산물 방사능 모니터링 강화 예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시 보건위생과 등 위생부서에서 수거 의뢰된 관내 유통 중인 가공식품, 수산물,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방사능 검사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하여 시민이 직접 방사능 오염 의심되는 식품에 검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작년 6월 도입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수거한 제품 및 부산시 자체 수거 포함 2022년도 유통 먹거리 952건(수산물 518건, 가공식품 232건, 농산물 202건)에 대하여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모니터링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952건 중 949건(99.7%)은 불검출되었으며 미량 검출된 품목은 중국산 및 러시아산 차가버섯 2건,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1건, 총 3건으로 이 또한 모두 다 기준규격에 적합한 수준이다. 방사능 검사 결과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매월 공개하고 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 정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따라 시민들의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며, 올해는 특히 시민들의 먹거리 중 수산물 방사능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의 방사능 기준은 요오드 100 Bq/kg 이하, 세슘은 영유아용 이유식, 유가공품 등은 50 Bq/kg 이하, 그 외 기타 식품은 100 Bq/kg 이하로 세계 다른 나라 기준(미국 1,200 Bq/kg, EU 1,250 Bq/kg, Codex 1,000 Bq/kg)보다 엄격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