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고양이 2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인에 따라 방역 소독과 출입 통제 완료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접수(7.24일) 후 즉시 현장 방역소독 및 출입 통제 중
시설내 남은 2마리 고양이는 AI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며 건강 상태 양호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지침에 따라 반경 10km 방역대 설정, 감수성 동물 관리 철저
서울시 전체 동물보호시설내 고양이에 대해 전수 조사 실시, 7.28일까지 완료 예정
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에 만전을 기하겠음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7월 24일 고양이 보호소의 고양이 2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과 출입 통제를 완료하고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7월 24일(월) 18:30경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 신고를 통보받은 즉시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시설물 전체 방역 소독하였고, 해당 시설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시설 내에 남아 있던 고양이 2마리의 비강(콧구멍)과 구강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두 마리 모두 AI바이러스 음성이었다. 고양이 2마리는 임상증상이 없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동물이나 물품의 이동을 엄격히 금지하는 이동 제한 및 출입 제한을 실시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발생지 인근 10km안의 방역대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의 감수성 동물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시설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방역 관리도 강화하였다. 반경 10km내 예찰 지역에는 18개 자치구가 해당된다.(종로, 중구, 용산, 성동, 동대문, 성북,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동물이 ‘고양이’임을 감안하여 서울시내 동물보호센터와 동물입양센터 19개소에 있는 고양이 전수를 대상으로 AI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시민 불안을 조속히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7월 27일까지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PCR 정밀검사를 7월 28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시는 현재까지 고양이에게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례가 드물고 고양이에서 인체로 감염된 사례가 없으니,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나 분변을 만지지 말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시는 시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시민과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