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6℃
  • 구름많음고창 -4.0℃
  • 제주 1.6℃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거제 -0.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자원순환의 날 맞아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 개최

서울시, 7일(목) 서울광장에서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 개인컵 사용의 날 등 개최
20여 개 기관 참여, 자원순환 신기술 제품 및 체험 프로그램 42개 부스 운영
개인 컵․용기 지참 시 커피 등 무료,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 전시
9.6.(수)~10.5.(목) 개인컵 사용 인증 온라인 캠페인 ‘금쪽같은 내컵이 챌린지’ 진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해 폐자원 재활용 및 감량을 활성화하고 폐기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9월 7일 목요일 서울광장에서 ‘서울 자원순환 신기술 박람회’와 ‘개인컵 사용의 날(텀블러 데이)’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박람회는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개인컵 지참 시 음료를 무료 제공하는 ‘개인컵 사용의 날(텀블러데이)’ 캠페인은 1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순환 분야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폐기물 재활용 및 감량, 새활용 등을 주제로 하는 자원순환 신기술 제품과 시민 체험 행사 등 총 42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용 구역>은 ▲인공지능 폐기물 선별 로봇,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 ▲커피박․폐페트병 등을 활용한 재활용 제품을 전시하며, ‘버려진 키보드로 기념 자석 만들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퀴즈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는 ‘버려진 키보드로 기념 자석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및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올바른 분리배출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감량․새활용 구역>에서는 인공지능 다회용 컵 반납기 등 신기술 제품과 폐자동차로 만든 테이블, 폐보드로 만든 의자 등 새활용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용기내 캠페인’ 코너에서는 포장 용기 없이 내용물만 제공하는 ‘리필(refill)자판기’를 운영해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룸 스프레이 또는 디퓨저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다.

 

한 사람이 1년간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102개), 배달용기(568개), 생수페트병(109개), 비닐봉투(533개) 등*으로 제작한 조형물 ‘플라스틱 몬스터’도 전시된다.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이 결국 인간에게 찾아와 터전을 위협하고 공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형물은 박람회 종료 후 서울새활용플라자 상설 전시장으로 옮겨진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개인컵 사용의 날(텀블러데이)’ 9월 캠페인에서는 개인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개인컵 전용 카페’를 운영하며, 1회용컵 줄이기 실천 다짐 문구를 작성하는 시민 500명에게는 소형화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현장 행사 외에도 9월 6일(수)부터 10월 5일(목)까지 기후환경본부 ‘제로서울’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인증 캠페인(반려컵 #금쪽같은 내컵이 챌린지)을 함께 진행한다. ‘#금쪽같은 내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컵 사용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백 또는 카페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권기 서울시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은 “폐플라스틱 감축과 자원화는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필수과제”라며, “이번 박람회에 많은 분이 오셔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시기를 바라며, 자원순환 분야 산업의 질적 성장과 폐기물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