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2023년 부산시 마을건강센터 사업 성과공유의 날> 행사 개최

12.12. 14:00,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의 마을건강센터! 대한민국의 마을건강센터로'를 주제로 개최
부산시 75개 마을건강센터, 지역보건사업 관계자 등 700여 명 참석
▲2023년 마을건강센터 주요 성과 보고 ▲우수기관·유공자 시상 ▲제안 2024, 도약 2024 발표 등 진행
부산시 마을건강센터 주요성과 공유 및 내년도 사업 방향 모색, 사업관계자 격려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부산시 마을건강센터 사업 성과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마을건강센터는 소지역 단위 건강증진기관으로 현재 16개 구·군 75곳에 설치돼 있다. 간호사와 마을활동가가 이곳에서 상주하며, 시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의 날 행사는 '부산의 마을건강센터! 대한민국의 마을건강센터로'를 주제로 올해 부산시 마을건강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자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부산시 75개 마을건강센터와 지역보건사업 관계자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23년 마을건강센터 주요 성과 발표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더 나은 활동을 위한 관계자들의 '제안 2024' ▲2024년 활동 방향을 담은 '도약 2024'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을건강센터를 만나 자신의 건강은 물론 이웃을 돌보고 봉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수영구 주민의 감사 인사와 1년 동안 갈고 닦은 주민 건강 소모임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제안 2024, 도약 2024' 발표에서는 마을건강센터를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구상을 담은 '부산시민 다 같이 더 건강하게 건강 업(UP)'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라 한층 도약할 내년도 마을건강센터 사업에 관계자들의 큰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는 천연 가루치약 만들기, 그리고 천연 탈취제, 섬유 유연제 만들기 부스가 운영되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타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의 날이 마을건강센터의 주요 성과를 관계자들과 공유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내년도 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시민들의 마음근력과 신체근력을 지켜 15분 건강도시 부산 구현에 앞장설 마을건강센터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