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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미래세대와 새활용 제품 만들며 자원순환 가치 알려

- 한화진 장관, 미래세대와 새활용 제품 만들며 자원순환 정책 홍보

[환경포커스=세종]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미래세대와 함께 버려진 자원으로 새활용 제품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장관이 12월 27일 공공디자인이즘(청주 청원구 소재)에 방문하여 자원 새활용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 직원, 환경부 소셜기자단 등과 함께 자원순환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청년 등 미래세대와 밀착 소통하여 환경 인식과 비전을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환경으로 미소해요’ 운동(캠페인) 중 하나다. ‘미소해요’는 ‘미래세대와 소통해요’ 구절의 첫 글자를 따온 말이다.

 

‘환경으로 미소해요’ 운동은 지난 12월 13일 서울시야생동물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열린 ‘동물복지 주제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12월 18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성과 공유 대국민 토론회(포럼)로 두 번째 행사를 가졌다.

 

세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부 소셜기자단과 새활용 사회적 기업인 공공디자인이즘의 청년 직원이 참석해 올해 활동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자원 새활용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화진 장관은 요즘 청년들의 관심과 고민, 친환경 실천과 활동, 친환경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바람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환경부 소셜기자단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새활용 가방을 만들면서 친환경 행동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의 기회를 더욱 늘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친환경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더욱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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