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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분야별 외부전문가 건축‧소방‧전기‧가스 점검


[포커스=서울]서울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종합여객터미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633개소(전통시장 351개소, 종합여객터미널 5개소, 지하철역 277개소)와 안전취약시설 107개소 등 총 740개소가 점검대상이며, 9.3~17까지 서울시, 자치구,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 점검단 구성 : 분야별 외부전문가, 시·구 담당 공무원 등 총7명 내외
   ○ 분야별 주요 점검사항
     - 건축‧소방 분야 :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균열, 변형, 누수, 구조물 안전성, 화재 피난동선 확보, 소방 설비 작동상태 등을 점검
     - 가스‧전기 분야 : 가스감지기 정상작동 여부, 가스 정압기실 적정관리, 가스누설, 승강설비 등의 시설기준 적합여부를 확인
     - 안전관리 분야 :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 조직도 편성,재난대응훈련 실시여부, 피난안내도 부착, 재난취약시설 정기안전점검 여부 등을 집중점검하고, 비상계단이나 복도 등의 물건 무단적치에 따른 피난동선 확보 유무도 확인
   ○ 점검방법
     -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분야 4개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점검
     - 육안점검, 필요시 전기·가스 계측정비 활용 점검


전통시장은 조리를 위해 대부분 LPG나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문어발식 콘센트를 사용해 화재에 취약한 구조다. 실제 올해 1월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도 누전으로 발생해 인접한 점포로 확산된 바 있다.


시는 올해 초 설을 앞두고 화재안전에 중점을 두어 전통시장을 점검했으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과 가스안전시설이 미비한 곳들을 다수 발견하여 보수했다. 


또한 명절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은 사고발생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시설 및 피난동선 확보가 중요하다. 


노후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점검에는 사람이 거주하는 안전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지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하고,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위험 시설물에 대해선 정밀안전진단 실시, 시설 이용금지, 대피명령,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조치로 인명피해나 재산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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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