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서남병원 의료인력 충원 위해 9개 진료과 전문의 13명 신규 영입

인프라 강화…‘간호간병통합’ 102병상→202병상 확대,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운영
의료인력 충원…9개과 전문의 13명 영입, 완화의료병동은 보조인력 21명 확충
시, “시립병원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의사 집단행동 대응 비상의료체계 지속 수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서남병원은 우수한 전문의를 확보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 동안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외과 ▲정형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입원전담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9개 진료과 전문의 13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는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지난 3월 50병상을 확대한 데 이어 7월부터 50병상을 추가해 전체 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100병상 확대로 서남병원은 총 295병상 중 재활(55)‧중환자(16)‧음압(4)‧호스피스(18) 등 특수병상을 제외한 202병상 모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민들의 가족 간병의 어려움과 간병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까지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간호간병통합병동 중 3월에 개시한 50병상은 ‘입원전담전문의 병동’으로 운영 중이다. 입원환자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입원전담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질환 및 일상 복귀 상담, 퇴원 계획까지 입원 치료 전 과정을 의사가 책임지는 전담병동으로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이밖에 말기 암 등 환자들이 존엄한 생애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적 호스피스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완화의료병동(18병상) 운영도 강화했다. 5월부터 호스피스 전문 간병인 교육을 받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총 21명 전문 보조활동 인력을 새로 배치해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환자에게는 전문간병서비스를 적정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남병원 완화의료센터는 2014년 보건복지부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최고 수준의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으로 24시간 상담(전화: 02-6300-9088)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표창해 서울시 서남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전문의 성과 모니터링, 중환자 전담의 투입을 통한 중환자 진료 확대, 로봇재활치료 도입 등을 추진해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완결적인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병원은 지난 2.20.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현재까지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해 평일 20시까지 연장진료와 응급실 24시간 운영 등을 차질없이 시행하며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립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어떤 상황에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서울시는 서남병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인력과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상의료체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