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2.4℃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3.2℃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여름방학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소방관과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캠프> 운영

초등학생 대상, 여의도 수난구조대와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 안전캠프’ 운영
수난사고 대처법·익수자 응급처치·생존수영 등 직접 체험하는 수상 안전교육
하루 20명,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 통해 7월 22일(월)부터 선착순 신청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방관과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발표된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9~’23) 동안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22명으로 여름휴가 절정기인 8월에 인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주요 원인은 수영미숙(36%), 안전부주의(32.7%) 순이었다.

 

이는 시민들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에 체계적인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는다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번 ‘물놀이 안전캠프’는 수난구조대, 미래한강본부와 협업하여, 7월 29일(월)부터 8월 14일(수)까지 여의도 수난구조대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총 5회 운영하며, 참여가능 인원은 1회당 20명이다. 프로그램은 1교시 수난 안전체험, 2교시 물놀이 생존체험으로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 진행된다.

 

1교시 ‘수난 안전체험’은 수상에서의 인명구조 경험이 풍부한 수난구조대원이 직접 교육하며, ▴태풍·호우·침수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 안전, ▴구명조끼·구명환 등 구조장비 사용법, ▴수난구조대 직업체험, ▴심폐소생술·AED 사용법 등 위급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2교시인 ‘물놀이 생존체험’은 ▴물놀이 안전수칙, ▴물놀이 상황별 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생존수영,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력도구(돗자리, 아이스박스 등)를 활용한 구조법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7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총 5회 중 4회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회는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협업하여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물놀이에 대한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름철 시민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물놀이 안전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처법과 생존수영을 직접 체험하고 배움으로써,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방법으로 대응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