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5.7℃
  • 맑음제주 2.7℃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서울시·공공기관·기업 ESG 책임자 등 대상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17일, ‘서울시 ESG 경영평가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개최
서울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ESG 정책방향 모색
관‧민 ESG 도입 및 활성화와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연구원은 7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와 공동주관하는 제2회「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의 후원과 서울ESG의원콜로키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기관, 기업 ESG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특별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ESG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 ESG 경영포럼」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포럼은 지난 6월, ‘ESG 경영의 글로벌 트렌드와 서울시 ESG 경영 추진 방향’을 주제로 ESG 경영 전문가들이 기후위기 시대 ESG 트렌드와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종환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김경원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경과보고 ▴ESG 전문가들의 발제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은 ‘서울시 ESG 경영평가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부 첫 번째 발제자 손종원 한국ESG평가원 대표는 ‘서울시 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지자체 ESG 경영평가 체계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로 이치한 ESG행복경제연구소장이 ‘지방정부 ESG 평가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종합토론에는 ▴김경원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연구위원 ▴송재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박성훈 사회적가치연구원 기획실장 등 학계‧전문가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2부에서는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의 ‘지방정부의 바람직한 ESG 평가 기준 설계’ 주제 발표에 이어 윤덕찬 후즈굿 대표가 ‘저탄소전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ESG 평가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제언한다.

 

종합토론에는 ▴김부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종웅 I-ESG 대표 ▴이태호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 등의 ESG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올해 3월, 「서울특별시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며 “서울연구원도 이에 발맞춰 서울시 및 출자ㆍ출연 기관 관내 중소기업 등의 ESG 경영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총 2,879억 원의 예산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명절 전후 취약계층 보호 위해 전통시장 주변 중심으로 불법대부 행위 집중 단속·수사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주요 금융권의 신용대출 한도 축소로 대부업 이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대부업계 또한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불법 대출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단속과 수사에 나선다.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일부 불법사금융업체는 대출 과정에서 선이자 또는 대출 취급수수료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