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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시 공무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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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공무원 박장빈 주무관(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운영과)이 행정안전부 주관의‘제4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 포상’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수여식은 7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는 총 17명이다. 이 중 인천시는 박장빈 주무관이 ‘근정포장’을, 인천도시공사 스마트기술처 성진혁 부장이‘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장빈 주무관은 AI 신호제어로 긴급차량이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도록 현장제어와 중앙제어를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그 결과 79%였던 골든타임(7분) 준수율이 95%로 대폭 향상됐고 긴급출동 중 교통사고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박 주무관이 구축한 시스템은 909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도 이뤄냈다. 기존 신호체계 운영 방식을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하면 925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박 주무관이 구축한 시스템은 16억 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인천도시공사 성진혁 부장은 검단 신도시 도시 기반 시설물과 지하 매설물 관리를 위해 GI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현장 지원 앱을 개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간정보를 현장에서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공간정보관리 업무 개선에 큰 성과를 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시민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에게 자체 운영 중인 우수공무원 선발제도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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