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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 대상 곤충 전문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곤충교실> 프로그램 운영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초등 3학년 정규 교과 ‘동물의 한살이’ 연계 프로그램
배추흰나비 등 곤충 사육 및 관찰, 기록 등 체험 위주 교육으로 학급당 1회(2교시) 운영
내달 10일(금)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양식 활용해 신청 접수, 1월 중 최종 50학급 선정
시, 초등학생들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과학적 탐구력 키우는 기회 될 것

2024. 12. 11.(수)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4년 12월 10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곤충 전문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곤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정규 교과과정 ‘동물의 한살이’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곤충 전문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공감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곤충의 한살이 학습 ▲곤충 사육장 만들기 ▲곤충 관찰 및 기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급당 2교시씩 진행된다. 교육에 필요한 배추흰나비 관찰 도구와 관찰 기록장 등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3학년 학급)는 내달 1월 10일(금)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 50개 학급에는 2025년 1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2)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과학적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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