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 교통, 스마트 시티 등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개막

[환경포커스=서울]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금) 서울시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아르빈드 케즈리왈 델리주총리와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증진을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체결을 통해서 양 도시는 환경, 교통, 스마트  시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공유, 인적교류, 프로젝트 등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계기로 델리주와 도시정책      공유 및 공무원 파견교육 등 인적 교류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케즈리왈 주총리를 비롯한 델리주 대표단 8명은 12일부터 15일까지 총 3박 4일의 일정으로 방한하여 서울시와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고,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는 한편, 자원회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 서울시 우수정책을 시찰할 예정이다.
 

케즈리왈 델리주총리는 세무공무원 출신으로 2005년 정보공개법 통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2012년 보통사람당(Aam Aadmi Party)을 창당하고 이듬해 델리주총리에 당선된 인물이다.  


 케즈리왈 주총리는 13일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인문도시를 위한 도시재생과 국제적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14일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강남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서울시   공공주택정책과 자원회수 정책에 대해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작년 11월 인도 델리주에서 만난 바 있는 케즈리왈 주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두 사람 모두 시민운동가 출신이며 2006년 막사이사이상을 공동수상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인도는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특히 IT분야를 선도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나라이며, 이번 델리주와의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