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6.9℃
  • 흐림고창 -9.0℃
  • 제주 1.1℃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7℃
  • -거제 -5.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단체 <202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 공개 모집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학교 등 후보자 추천 접수
기후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기술·경영 5개 분야 21명 시상
4월16일(수)까지 등기우편 및 전자우편 접수…6.5. 환경의 날 시상식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저탄소 활동으로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의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전했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기술·경영 총 5개 분야 21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서울시 환경상은 1997년부터 운영되어 2024년까지 528명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작년 환경교육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였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고,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 공적만 접수 가능하다.

 

5개 분야 중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공적에 대한 이중 시상은 불가하다.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및 같은 해 서울특별시 시민상 수상자는 지원 자격에서 제외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서울 시민 3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추천서식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4월 16일(수)까지 전자우편 또는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공적사실 확인 조회 및 심사 과정을 거쳐 6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의 노력을 조명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온실가스 감축과 쓰레기 감량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서울을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분들의 공적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 전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와 함께 20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 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 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2천 대, 1억 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