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시에서 운영 및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및 환경정비 완료

(시민안전・관람환경↑) 잠실야구장 미끄럼방지, CCTV, 실내체육관 조명등 등 노후시설 정비
(새봄 맞이 시설물 정비) 휴게공간 설치, 정원 조성, 화장실 비상벨 신설 등
시, “서울시 체육시설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잠실종합운동장, 목동운동장, 신월야구공원 등 시에서 운영 및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및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먼저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의 노후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했다.

 

(관람객 및 보행자 안전 확보) 그동안 노후된 시설로 비가 올 경우 미끄럼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외야석 1층 통로구간, 3층 네이비석 통로구간 등 이동통로에 미끄럼 방지(논슬립)시설을 설치하였다.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 노후된 3층 네이비석 2,165석을 교체하였고 관람석 바닥 방수공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조류방지용 그물도 교체하였다. 이외에도 실내체육관의 노후된 조명등 82개 교체, 천장 작업통로 조명등 44개 추가 설치 등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를 실시하였다.

 

(시민이용 조경시설 개선) 야구장 관람객, 수영장,파크골프장,풋살경기장 등 생활체육 시설 이용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녹지대 조경시설(피크닉 테이블, 앉음벽, 원두막, 원형의자 등) 21개소를 정비하여 쾌적한 휴게공간을 조성하였다.

 

아울러, 시는 관람객 안전사고 및 시설파손 예방을 위해 내외야 관람석 화장실, 야구장 주차장 등 44곳의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하는 중이고, 특히 화재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야구장 흡연부스 내 신규로 CCTV 4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잠실종합운동장 내 계단, 난간, 전기, 기계, 소방, 승강기 등 각종 시설의 위험 요소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시는 프로야구・축구, 공연, 문화행사 등이 시작되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문화 및 스포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잠실․목동종합운동장, 구의․신월야구공원 등 서울시 직영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상의 천연잔디 상태개선을 위한 보식(목동주경기장) ▴유휴공간에 매력정원 조성 (목동운동장) ▴파고라, 평상, 앉은벽 등 휴게공간 조성 (목동 다목적구장) ▴목동·신월 야구장 내 CCTV 설치(신설 99대, 교체 3대) ▴목동야구장 화장실 내 비상벨 6개소 설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선불권 도입(목동운동장) ▴ 목동·신월 야구장 그라운드 개선, 효창운동장 관람석 교체 및 바닥 방수공사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된 관람시설을 개・보수하고 편의시설 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위례선 노면전차 본선 시운전에 앞서 <대시민 안전 홍보>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시민 안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본선 시운전이란 철도안전법 제26조(철도차량 형식승인)에 따른 필수절차로,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km 이상 누적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 및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하게 되며, 일반인의 탑승은 제한된다. 이번 홍보는 일반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트램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로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 광고, 자치구 소식지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인천시, 설 대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전했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