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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4월 6일까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장 2기 교육생 모집
- 지난해 교육 수료생 72.7% 취업률 달성, 차세대 온실가스 관리자 양성으로 환경 일자리 창출 노력 지속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25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온실가스에 관심있는 관련분야 대학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로 모집인원은 약 30명 내외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www.keco.or.kr/hrd) 접속 후‘교육수강신청’ 메뉴에서 신청

 

교육생은 4개월에 걸쳐 총 600시간 동안 기후 관련 업무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위주의 실무교육을 받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 및 감축을 전담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까지 약 3천 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으며 2024년 기준 수료생의 취업률은 72.7%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총 104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생과 채용기관 간의 취업설명회, 전문 취업상담사와 함께하는 취업 특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본 과정은 기후변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련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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