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4℃
  • 제주 1.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2025년 하반기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1,200명 추가 모집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1,200명 추가 모집…총 6,900명, 역대 최대 규모 사회공헌 일자리 운영
초등 늘봄학교, 유치원, 복지시설 등에 안전 분야 집중 배치로 돌봄 공백 해소‧시민 안전 지원
40세~67세 서울 시민 대상 모집(7.28~8.11)…3개월(9~11월)간 활동, 월 최대 57만 원 지원

2025. 7. 28.(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7월 27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5년 하반기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1,2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전했다.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5,7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 추가 모집으로 총 6,900명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는 공공 및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에게는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와 경제 활동의 기회를 열어주는 서울시 대표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브랜드를 출범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초등학교, 유치원 등 서울시 공공시설 전반에 중장년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며, 현장의 인력 배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6월 추경을 통해 사업 확대가 결정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초등 늘봄학교, 공·사립 유치원,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돌봄과 안전이 필요한 현장에 배치된다. 특히 초등학교 등하교 안전지도, 유치원 급식·돌봄 보조, 지역사회복지시설 운영 보조 등 ‘안전도시 서울’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안전 분야에 집중된다.

 

시는 초등학교 늘봄교실에 약 300명, 공·사립 유치원 550명, 초등학교(등하교 안전 지도 등)에 약 100명, 지역사회복지시설 250명 등 총 1,2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1일(월)까지 진행되며,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인 40세~67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세부 정보 확인과 신청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나이, 거주지 등 적격 검토 후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활동기간 동안 매달 활동비 57만 1,710원(57시간 기준, 세전)을 받게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원을 필요로 하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1,200명을 추가 배치하게 됐다”라며,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가치를 발휘하고, ‘안전도시 서울’의 실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 전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와 함께 20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 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 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2천 대, 1억 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