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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과 대학 내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8월 7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업무협약(MOU) 체결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봉사와 상호 협력 모델 구축으로 지역문제 해결 첫발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희망한대’와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 확산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지난 8월 7일 한양대학교 신본관에서 대학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한양대학교의 자원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그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대학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연대 협력, △교과·비교과 연계 봉사활동 운영 및 지원을 통한 협력 모델 제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학습으로서 대학생 봉사학습 시스템 강화, △봉사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대학생 교육 및 정보 공유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 내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 프로그램과 활동에 필요한 예산·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 리더그룹’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봉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성장지원팀(☎ 02-2136-8775)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수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단장은 “우리 한양인은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덕목을 갖춘 ‘사랑의 실천자’로서 사회에 기여해왔다”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넓은 세상에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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