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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지원센터, '2025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성료

- 국내외 인증 취득 및 조달 등록이 완료된 재생원료·재활용제품 전시를 통해 우수성 홍보
- 공공 및 민간수요 확대를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개선 및 관련 인증 설명회’ 개최

 

[환경포커스=일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KORA”)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 공동으로 재생원료·재활용제품(이하 “재활용제품”)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27일(수)부터 8월 29일(금)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5, 이하 “RETECH”)에 참가했다.

 

KORA와 조합은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EPR제도·각 기관 소개와 함께 포장재별 제품 및 품목별 회수·재활용 공정 등 순환 체계를 소개하고, 국내외 인증 취득 및 조달 등록이 완료된 재생원료 사용 △도로 임시포장용 블록 △경계석 받침대 △배수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수거용기 △폐건전지 수거용기 등  재활용제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포장재 재활용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인증 중 대표 인증인 GR인증을 평가하는 기관 (사)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과 협력하여 GR인증 상담데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요기관·공급기관 상관없이 GR인증에 관심있는 기관이라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회가 종료 된 후에는 재활용제품에 관심을 보인 수요기관과 KORA 회원사 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등 실질적인 수요-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8월 29일(금) 13:30~15:00에는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개선 및 관련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원료 사용 녹색제품에 대한 의무구매대상 확대와 재생원료 사용에 대한 국내외 요구 증가에 따라 공공·민간의 우선 구매 여건 조성 및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조달 담당자, 의무생산자 등 민간기업 구매 담당자, GR제품 생산기업 등 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고, △EPR 포장재의 회수·재활용 현황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설명 △GR인증을 통한 녹색제품 의무구매 수요 확대 방안 △글로벌 포장재 트렌드 및 인증 소개 △공공 조달제도 개선 및 수요 확대 방안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KORA 이명환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에서 재활용제품의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으로, 센터는 재활용제품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재활용 산업의 활성화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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