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6월 19일(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지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A등급을 받았으며, 2022년도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지난2년 동안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평가에서 55개 준정부기관 중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국환경공단이 유일하며, 총 9개 기관(16.4%)이 A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87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교수, 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경영관리, 주요사업 분야의 당해연도의 경영실적과 전년 대비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전략적 재무관리 노력을 통한 12년만의 완전자본잠식 탈피 등 재무건전성 향상 노력 및 성과, 정부 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기관 혁신 및 대국민 환경서비스의 향상 노력과 성과가 경영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난 2011년 기관 통합 이후 자본잠식이 지속됐으나 전략적 재무성과관리와 사업수익 증대 노력, 시행령 개정을 통한 법인세 절감 등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국내 자생 거미 900종의 멸종위협 상태를 재평가한 ‘국가생물적색자료집 제10권 거미’를 6월 2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지역적색목록 범주’ 평가 기준을 적용해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포유류, 관속식물, 연체동물, 곤충Ⅰ, 곤충Ⅱ, 곤충Ⅲ, 거미류 등 10개 분류군을 대상으로 10년마다 ‘국가생물적색자료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국가생물적색자료집 제10권 거미’는 2014년 거미목 704종에서 2023년 기준 총 신규 평가 211종 추가, 종 분류 정정 등에 따른 15종 제외 900종으로 평가 대상이 늘어났다. 평가 결과, 거미목 900종은 위급 4종, 위기 3종, 취약 8종, 준위협 10종, 최소관심 590종, 자료부족 285종으로 구성됐다. 멸종우려범주(위급, 위기, 취약)에는 2014년 16종 대비 1종 감소한 15종이 선정됐다. △검정가죽거미, △섬공주거미, △정선거미가 출현지역 감소 및 개체군 축소 등의 이유로 멸종우려범주에 새로 포함됐다. 물거미, 범바위입술접시거미, 이끼왕거미, 홑거미, 주홍거미, 흰살받이게거미, 소룡잔나비거미,
[환경포커스=세종]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가스 산업 키우기 위해 유기성 폐자원 처리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2025년부터 공공 발생 유기성 폐자원 50%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년까지 연간 5억Nm3 바이오가스 생산 추진으로, 연간 2,300억 원의 화석연료 대체, 100만톤/연 온실가스 감축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20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4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가축분뇨·음식물 등 유기성 폐자원의 친환경적 처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활성화 전략’을 보고한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2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약칭 바이오가스법, 제정 ’22.12.30, 시행 ’23.12.31)’의 시행으로 국내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을 보다 탄소 중립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가스로 전환하고,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과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이번 전략으로 2026년까지 바이오가스를 연
[환경포커스=국회]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을 위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됐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및 건물, 빌딩 등은 대부분 발암물질과 중금속 등이 가득한 각종 폐기물을 투입해 생산된 시멘트로 신축되고 있다. 시멘트 생산업체들은 생산과정에서 위해성분을 제거했다고 하지만 방사능과 발암물질, 각종 중금속은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다고 대표 발의 경위를 밝혔다. 이어서 중금속이 함유된 시멘트로 지어진 아파트나 주택 건물에 입주해 몇년씩 생활하는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 가려움증, 알레르기, 두통, 신경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폐기물 시멘트로 지어진 공간에 살면서도 시멘트에 어떤 폐기물이 포함됐는지, 중금속 성분은 무엇이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의원은 이에 폐기물을 사용하여 시멘트를 제조한 겨우, 사용된 폐기물의 종류와 원산지 및 구성성분을 포함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확보하고 국민 안전과 건강권을 지키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포커스=전국]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2023년 한 해 동안 수원시 정수장의 정수(淨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59개 항목)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원·정수 수질 기준, 수질검사 결과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돗물 관련 상식 등을 수록한 '2024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데, 2023년 한 해 동안 먹는 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결과가 나온 적은 없었다. 먹는 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 중 33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26개 항목은 수질 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수(原水)는 수소이온농도(pH),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량, 용존산소량, 총대장균군 등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정한 3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는 ▲미생물(3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11항목) ▲심미적영향물질(16항목) 등 59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수질 자동 측정기를 설치해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매달 수원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17일 공사 홍보관에서 임직원과 공사 개인정보 수탁사, 개인정보 취급자 대상으로 2024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더욱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안전성 확보 기준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알려주는 등 임직원과 수탁업체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를 위해 실무 밀착형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개인정보 파일을 기준으로 공사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공사 업무와 관련된 개인정보 파일이 다양하게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업무 중 개인정보 관리에 대해 혼동되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는 개인정보보호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송병억 사장은 “올해부터 더욱 높은 수준이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과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대비한 댐 운영 계획 점검의 일환으로 6월 19일 오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섬진강댐(전북 임실군 강진면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섬진강댐은 1965년 12월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총 저수용량이 4.66억 톤(m3)에 이른다. 4년 전 여름인 2020년 8월 7일부터 이틀간 200년 빈도를 초과하는 강우(48시간 기준 340mm)가 섬진강댐 유역에 내렸었고, 당시 하류 하천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섬진강댐은 이 댐의 계획홍수위인 197.7m를 약 0.19m 초과한 바 있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점검에서 2020년 여름과 같은 상황이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으니 철저한 대비를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자에게 지시하며, 현장에서 댐 수문설비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섬진강댐, 소양강댐 등 환경부 소관 전국 20개 다목적댐은 지난해 홍수기 이후 20개 댐에서 약 95억 톤(m3)의 물을 저장(올해 1월 16일 기준)하여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를 공급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봄에는 전국에서 가뭄이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올해 6월 19일 기준
[환경포커스-세종]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전국 기초 지자체(시군구)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신청 받는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하여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지정 후에는 지역 특성에 맞춰 하수관 용량 키우기, 빗물펌프장 설치, 하수저류시설(빗물 터널) 설치 등 하수도를 정비하여 도시침수를 예방한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194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1조 7,889억 원의 국고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도시침수대응사업에 3,27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6월 기준으로 53곳의 지역에서 하수도 시설 정비가 완료되어 침수피해 우려가 해소되었다. 이번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하려는 기초 지자체는 과거 침수피해 정도, 향후 침수 가능성, 하수도시설 정비계획 등을 작성하여 신청서를 광역 지자체에 제출하고, 광역 지자체에서 검토를 하여 환경부에 최종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서류 검토와 신청지역 현장을 조사하고, 선정위원회의 판단을 거친 후 10월 말에 선정 지역을 지정·고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