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연례행사 처럼 찾아오는 조류인플루엔자를 막기 위해서 올겨울 국내에 도래하는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을 조기에 시작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몽골과의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겨울철새의 해외 번식지를 예찰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전 조치를 마련하게 됐다. 예년 겨울철새의 이동 경로를 볼 때 오리류의 본격적인 도래는 10월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기러기류는 9월 하순부터 도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환경부는 겨울철새가 북상을 완료하는 내년 4월까지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 겨울철새 분포 현황조사, 상시검사체계 운영, 검출지역 관리 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먼저 철새도래지 예찰 및 겨울철새 분포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겨울철새의 첫 도착지가 될 한강하구, 시화호 등 경기·충청권 일대 주요 도래지 10곳을 9월 말부터 조사한다. < 겨울철새 월별 모니터링 계획 > 도래 초기 10월 11월 12월 1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의샛강생태공원(이하 여의샛강)에서 보호종인 두꺼비(학명 : Bufo gargarizans Cantor, 영문명 : Asiatic Toad)의 개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개체는 지난 5월 발견한 수십만 개의 알이 부화하여 올챙이 시절을 끝내고 성체로 뭍에 상륙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두꺼비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관심대상(Least Concern; LC)으로, 서울 도심인 여의샛강에서 대규모로 발견됐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이번 발견은 여의샛강을 위탁운영 중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하 한강조합)’의 생태모니터링 활동 성과로, 한강조합은 인공적인 간섭을 줄이고 민감한 시기에 시민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 적응형 공원관리로 생태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여의샛강에서는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2호,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8호), △원앙(천연기념물 327호) 등이 차례로 확인된 바 있으며, 장마철에는 멸종위기 2급으로 지난해 여름 번식에 성공한 맹꽁이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한강조합은 여의샛강의 보호종 관리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두꺼비맹꽁이 학교’와 ‘두꺼비 지킴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0년 7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남산공원 일대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쌍꼬리부전나비’의 서식을 확인하였다고 전했다. 남산은 조선시대부터 소나무 숲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남산공원은 도심 빌딩‘ 속 커다란 녹색 섬으로 자리하며 도심에 찬바람을 전해주는 기후 조절자이자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서식지로 보호 관리되고 있는 도시 숲이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이러한 남산 숲의 생태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 ‘양서류 모니터링 자원활동’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생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모니터링을 통해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의 생물들을 직접 확인하고 기록하고 있다.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은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모니터링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초 새로운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그 결과 2016년 남산공원에서 멸종위기 Ⅱ급인 ‘새매’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의 번식을 확인하였고, 2018년에는 멸종위기 Ⅱ급이면서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의 번식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이렇게 지속적인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푸르고 울창한 공원녹지를 제공하는「농협 기부숲」조성 사업이 4월 말 완료, 5월 21일 시민공원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농협 기부숲」은 2019년 1월 사회공헌을 통한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농협의 기부 제안에 따라 부산의 대표 공원인 시민공원에 미세먼지 차단 등 쾌적한 공원녹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이번 농협 기부숲 조성을 포함, 2019년부터 부산시민공원, 동백공원, 평화공원 등 3개 공원에 5개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동백나무 등 32종 3만 8천여 주를 식재한 기부숲 조성(총 61.5억 원 규모)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부산시와 농협중앙회는 부산시민공원내 6만5천㎡에 40억 원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소나무 숲, 대나무 숲, 이팝나무숲, 농업테마숲, 무궁화 숲 등 여섯 가지 테마로 소나무 등 32종 28,294주(초본류 72,006본)를 식재하고,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길에는 물레방아, 섶다리 등 설치하여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4월 10일 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축산물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원산지 거짓표시 및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다량으로 보관한 업체 등 3개소를 적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시민제보 등을 통한 정보를 입수하여 사전에 현장을 확인 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에 단속하였으며, 단속결과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3개소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행위 5건을 적발하였다. 주요 적발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1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2건, 식육추출 가공품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건,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일지 미 작성 1건 등 이다. 특히, 식육포장처리업체 A의 경우 국내산 보다 가격이 싼 미국산 쇠고기 등심·양지·갈비를 국내산 육우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여 병원, 유치원, 마트 등에 수년간 납품하였으며, 유통기한이 한 달에서 2년이 경과된 돼지고기 삼겹살·등심, 육우 잡뼈 등 약 5톤 400박스를 단속을 피하기 위해 영업장으로 신고하지 않은 지하 1층 비밀 냉동창고에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다. 또한, B업체는 뼈 해장국, 돼지국밥, 소머리국밥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매월 대장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교육센터(구로구 경인로 472)에서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1천여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호응이 커 올해 초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잠정 연기했었으며, 하반기부터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은 평일 오후, 토요일 위주로 운영한다.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단체 ‘카라’홈페이지(https://www.ekara.org/)나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 시민학교, 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묘 돌봄문화 시민학교: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6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반려동물 행동교정>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
[환경포커스=부사] 부산시는 5월 28일 오후 2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 및 반려동물 관련학과 청년역량 강화를 위해 연제구 및 부산경상대학교와 협업으로 추진한 제1호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여 전국에서 네 번째로 반려동물 양육 비율이 높은 도시다. 이에 시에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 흐름에 맞추어 동물보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반려동물의 조화롭고 행복한 공존과 신(新)여가문화 조성을 위하여 지난해 진행한 온라인 시민토론 중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관한 찬성의견(80%)을 바탕으로 「부산시 참여형반려견 놀이터 사업」 공모를 통해 연제구의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이행 및 부산경상대학교의 반려동물보건학과 신설로 차별화된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추진했다.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흥분된 상태에서 뛰어노는 단순 놀이공간을 지양하고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반려견 행동교정,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펫티켓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의 특화된 전문인력을 활용해 청년역량 강화에도 이바지
[환경포커스=서울] 시민들이 ‘나무사랑 챌린지’를 통해 랜선으로 심은 나무가 기업후원을 받아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6차선 도로의 매캐한 자동차 매연과 먼지를 차단하는 완충 숲으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 호젓한 단풍나무 숲길로 탄생한다. ‘나무사랑 챌린지’란 3천만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식목월인 4월 SNS에 반려나무 사진을 찍거나 지정 게시물에 댓글로 나무 이모티콘을 달면, 민간기업에서 서울시에 나무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반영하여 온라인 나무심기 캠페인 형태로 서울특별시, ㈜KB국민카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트리플래닛이 함께 기획하였다. 캠페인 추진결과, 총 497천명의 시민이 ‘좋아요’ 및 ‘조회수’로 캠페인에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반려나무 사진찍기’ 및 ‘댓글달기’에 9천명이 직접 참여하여 기업으로부터 총 2,501그루의 나무후원을 달성하였다. 사람들이 참여할수록 나무가 식재되어 도심 공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선한 캠페인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육아 전문 크리에이터 ‘비글부부’ 등도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기업에서 후원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과 전라남도의 마을공동체가 함께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 간 거리를 봄꽃으로 연결하는 ‘나와 너‧우리, 봄꽃 나눔’ 행사를 연다고 전했다. 꽃 수출길이 막혀 소비되지 못하고 있는 전남 강진 화훼농가의 수국 6천 송이를 서울시민들이 구매해 한 송이는 코로나19로 지친 나에게, 다른 한 송이는 이웃에게 나누는 행사다. 구매한 꽃은 직접 가족‧친구들과 나눠도 되고, 나눔 할 봄꽃을 모아 병원, 치료센터,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있는 기관에 전달해도 된다. 서울시는 봄꽃 나눔으로 각 분야에서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에 펼친 도시락‧반찬, 튤립 꽃 나눔 등 마을활동을 전국에 공유하는 과정에서 전남의 힘든 상황을 알게 된 서울의 마을활동가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 확진자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역 꽃 박람회가 취소되고 꽃 수출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봄꽃 나눔 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최초의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17년)’으로 지정, 운영 중인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곤충산업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곤충산업 분야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30명을 선발해, 전문인력 양성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곤충사육기술, 곤충산업 동향, 곤충 스마트팜 등 곤충사육 생산자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관내 곤충산업관련 종사자·창업희망자 등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5월 21일(목)부터 10월 13일(화)까지 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월 21일(목) ~ 5월 22일(금) 10:00~16:00 -5월 26일(화) ~ 10월 6일(화) 13:30~16:30 -10월 13일(화) 10:00 ▸ 수료식 대상자 모집은 4월 22일(수)부터 5월 1일(금)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예약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sonhj7979@seoul.go.kr)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