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비스도 제공된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이하 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 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5월 미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4.21., 6.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며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으며, 각 구청별로 등짐펌프,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그리고 인근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날씨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합동 지도·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8일 수요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안장식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 15명의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2025년 2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순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가 가능해졌으며, 본부는 이에 따라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총 94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중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47명 가운데 우선 15명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했으며, 오는 22일에는 1명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추가로 봉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합동안장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주요 참석기관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끊김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끊김 없는 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정책의 방향을 기존 ‘확충’ 중심에서 ‘품질’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설치 확대에 집중해 온 공공와이파이를 앞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안정성 중심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고화질 영상 소비 증가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개인별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은 향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도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같은 흐름이다. 접속자 수와 데이터 사용량이 각각 19.3%, 11.1%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도 단순 설치 확대를 넘어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품질 중심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는 올해 24억 원을 투입하여 주요 거리, 전통시장, 복지시설, 구청사 및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총 2,02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설치 후 8년 이상 경과한 장비
[환경포커스=서울]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인 전자담배